기획회사에 다니는 지극히 평범한 남자 사원입니다...
저히 회사는 여직원들이 많아 여직원들이 기가 아주 쎄요ㅜ.ㅜ
여자친구랑 통화하고있으면 옆에와서 "오빠~" 이런식의 장난까지....ㅡ.ㅡ;
커피 타마실라고 하면 조용히 뒤에 숨어있다가 다 타면 슬그머니 가져가고...ㅜ.ㅜ
그래도 아무말 못한다는........ㅠ.ㅠ
그러던 얼마전 날도 추워지고 회사에서 인터넷 쇼핑을 했죠!!
남성복 사이트 준남 이라는곳에서
물품을 구입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이트여서 사은품에 혹했죠,
그런데 사은품역시 알려지지 않은 비밀 사은품인것....ㅡ.ㅡ''''
뭔지 아주 조금 궁금했고... 옷도 싸길래... 그냥 하나 주문해봤습니다././
그리고 받아볼수있는 날자가 평일인지라..... 회사로 주문을 했죠!!
기다리던 배송일..... 물건이 회사 사무실로 도착되었습니다.
저는 만저보지도 못하고 여직원분들께서 밖스 개봉을 해버린거죠!!
물품은 패딩!! 아주 이뻐라 좋아라 하더군요!! 그래도 그것은 내것!!
내노으라고 빼서서는 바로 입어버렸습니다.
여기까진 마음에 들었죠!!
여직원 한명이 ##민씨~~~ 사은품 양말있네~~
나 : 가지세요!!ㅋㅋㅋ
여직원 : 고마워~^^ 사은품 또하나있네~
나 : 뭐에여?
여직원 : 몰라 이거야,
나 : (작은 종이에 포장되있는 무언가였다!!) 가지세요~(별거 아니라는 생각에........)
잠시후 나를뺀 회사 전직원들이 난리가 난것이다!!(대박 웃음 폭주...)
나 : 왜그래요?
여직원들..... : 사은품 ##민씨 꼭 써야겠네~~~^^ㅋㅋㅋㅋㅋㅋ
나는 그제서야 뭔가하고 봤다...
사은품..... 콘돔인것이다ㅡ.ㅡ;
종이 포장 앞면에는 꼭!! 혼자있을때 보세요~ 라고 써있었는데...
하필.......;;
민망해서 쇼핑몰 개시판에 글을 남겼다...
그런건 상품 안에 넣어주시지... 민망해 죽는줄알았어요~
라고 했더니...
사이트 쪽에서는 아...죄송합니다... 다음 주문하실때는 하나더 넣어 포장 잘해서 보내드릴께요~
하나 더준다는말에 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나왔버렸다...
그...콘돔이.... ....... 야광이였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