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걔보고 입덕한 마데로.. 누가 뭐라던간에 기다리겠다고 다짐한게 딱 10일 전이야
차라리 내가 이오데로 입덕해서 이오데에 애정이 컸더라면.. 생각도 들고
이제껏 오데식~~~ 외치고 살았는데 이젠 아 4명이어도 솔직히 되긴하겠네... 이런 생각도 들고
그러다가 평소처럼 아무생각 없이 노래라도 흥얼거리면 걔 파트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목소리도 자연스럽게 떠올라서 너무 괴로움..
막상 4명만 자른 사진 보면 또 먹먹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5명 사진 보면 지금은 얼굴 보고싶지도 않고..
이렇게까지 왔으면 솔직히 뒤도 안돌아보고 잘 가. 라고 해야하는 상황인데, 그 말이 차마 안 나와.
진짜 어떻게 해야돼.. 어때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