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초등생 남자아이 셋에 고등학생 한명, 그리고 그들 부모까지 다섯명이 아랫층 사는데 밤마다 고함지르면서 발망치 소리 쿵쿵, 자고있는데 새벽 두시에 애가 20분을 울질 않나, 명절날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친지들끼리 모여 술마시는지 애들관리가 안되어 집이 애들 발망치로 울리기 일쑤고..아파트가 낡은 20년차라 소리 다 올라오고 부모 목소리는 뭐 그리 큰지
좋게 엄마가 얘기하려고 해도 아랫층은 이런 일 한두번이 아닌지 팔짱 끼고 소파에앉아 그게 그렇게 불만이면 경찰에 신고하라고 했는데 인터넷 보니깐 어차피 경찰 와도 문 안열어주면 그만이고 우린 시끄럽게 한적 없는데요?하면 끝이니..
아랫집 12월달이면 이사갈거라 해서 참고 또 참았는데 아직도 살고있네. 아,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그집 문앞에 붙히고 왔다. 참고로 그 아랫집의 아래 세대 어제 이사갔다. 발망치 시끄러워서 못견디고 나간거겠지
나는 엄마랑 같이 살고있는데 엄마는 병원에 입원중이고
나는 일하고 집오면 저녁 7신데 진짜 시끄러워서 쉴 수가 없다.
경비실에 전화해도 아랫집인데 어떻게 소리가 나냐고 해서 어이가 없는데 화장실, 베란다 배수구에서 다 소리올라오고
아랫집 아줌마도 자기애들 시끄러운거 다 인정했다.
왜 뉴스에 층간소음때매 살인도 나는지 알 것 같다.
진짜 힘들다. 이사가고 싶어도 당장에 못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