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주부님들이 많다해서 일부로 여기 씁니다.
여자친구 젓가락질이 딱 이런식입니다.
주먹쥐고 젓가락질이요.
저랑 밥먹을때야 딱히 신경 쓰이지도 않고
젓가락질을 잘 못해서 반찬을 떨어뜨리고 조금 헤집어
놓긴 하지만 여자친구라서 전혀 더럽거나
하진 않습니다.
근데 얼마후에 상견례도 있고 앞으로 부모님
들이랑 식사할 일도 많을것 같은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들이 예절이나 격식같
은걸 중요하시는 분들이라 더 걱정입니다.
고치면 좋을것같긴한데 꼰대처럼 젓가락질
가지고 여자친구한테 뭐라고 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본인이 평생 써 왔던걸 고치기도 쉽지
않을텐데요. 은근히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