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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bti 분석글 많길래 올려봄 - INFJ

ㅇㅇ |2022.01.12 22:41
조회 5,201 |추천 20
일단 난 INTP이고 사람들 분석하는 거 좋아해서 평소에 생각해뒀던것들 끄집어내서 써봐써



INFJ

난 늘 인프제를 알다가도 모르겠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어떤부분에선 정말 알것같은데 정말 모르겠을 때도 있음. 일단 인프제는 어딜가나 사랑을 많이받음. 특히 동성 간에 인기가 많음. 내 친구들 중에서도 인프제가 인기가 많음. 또 아이돌 그룹 같은 경우에도 팀내 인프제는 항상 사랑받는 롤인 경우가 많았음. 다들 자기 돌들 떠올려보셈. 찐임. 그리고 애초에 인프제라는 mbti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음. 스스로도 인격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려고 노력함. 다들 티를 안내서 그렇지 '인프제는 진짜 좋은 사람인 것 같아~'하면 다들 속으로 되게 좋아함.

고민같은거 잘 들어줌. 감정적인 공감도 잘해주고 상대방이 들으면 좋아할 것 같은, 안정이 될 것 같은 말들을 고심해서(이게 포인트) 해줌. 난 이부분에서 되게 이타적이라고 생각함. 평소에도 상대방이 원할 것 같은 부분들을 캐치해서 해주는 편. 그래서 되게 눈치가 빠름. 특히 사람간의 교류에 있어서 눈치가 빠름. 항상 주변을 살피고 있음. 근데 겉으로는 눈치없는척함.

이타적이라고 했는데 꽤나 이기적일 때도 있음. 항상 사랑받는 롤이어서 그런지 누구한테 먼저 다가가서 사랑주는걸 잘 못봄. 항상 사람들이 먼저 다가오기 때문에 먼저 다가갈 필요가 없음. 그리고 다들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데 주저하지 않는 편. 그래서 상황이 인프제 중심으로 돌아갈 때가 있음.

굉장히 성실함. 공부든지 일이든지 항상 열심히함. 열심히 하지 않는 자신을 스스로 못견뎌함. 뭐든지 평균 이상은 하는듯. 근데 좋은 결과보단 열심히 하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노력한 것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음. 결과가 잘 안나와도 내가 그만큼 열심히 안해서 결과가 안나온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항상 더 열심히 하려고함. 결과가 안 좋을 때 받는 스트레스가 엄청 큼. 자책을 굉장히 많이 함. 또 자신이 정해놓은 기준이 엄청 높아서 남들이 그정도면 잘했다고 해도 자기 기준에 만족하지 못하면 스트레스 받음.

글쓰는거 좋아하고 재능있음. 엔프피, 엔팁이랑 궁합 좋다고 하는데 걍 엔프피, 엔팁이 인프제 좋아하는 거임. 근데 인프제는 그걸 은근 좋아하는거고.
추천수2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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