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 두고 바람피다 걸린 드림 보고싶다
드림주는 조사병단 갓 입단한 완전 막내임. 시간시나구에 살던 너는 초대형 거인의 습격으로 180도 달라진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훈련병단에 입단한거지..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거인에 대한 증오심으로 가득찬 눈빛에 드림주 조사병단 가겠다는거 동기들 아무도 못말리고.. 결국 조사병단에 입단하게 됨.
그러면서 말로만 듣던, 멀리서만 보던 리바이도 직접 보게 되고 아 몰라 이러쿵 저러쿵 리바이랑 사랑에 빠지게 됐다고 치자 암튼 사랑에 빠져야 됨
근데 리바이가 사랑을 표현하는 성격이냐? 그게 아니잖슴? 심지어 같은 병단의 새로 들어온 병사인데? 혼자만 사랑하는 것 같은 느낌에 드림주도 지치고 여느날 처럼 벽외조사를 나가던 날 거인의 공격에 드림주 두 눈을 잃게 됨. 거인에 대한 복수도 못하고 이렇게 두 눈을 잃고 제대하다니 증오와 좌절감에 매일 밤 몸부림치겠지..
리바이가 가끔씩 집에 들른다지만 진짜 가끔일 뿐이고,, 그 가끔마저도 그냥 무뚝뚝하게 집 청소해주고, 얘기 몇 마디 나누는게 다라 드림주 진짜 속상해할 것...
그러다 거진 매일 병문안 와주고, 드림주 돌봐주고 얘기 들어주는 주둔병단 동기랑 눈맞게 되고 집 찾아온 리바이한테 들키면 좋겠다 벽외조사에서 꺾어온 꽃다발 들고 집에 들어왔는데... 드림주랑 다른 남자가 키스하고 있는거 보고 멘탈 나간 병장님...
자기 자신 자책하면서 드림주한테 미안하다고 떠났으면 좋겟다
행복해라. 너를 잘 보살피지 못한 내 탓이다.
근데 드림주만 몰랐던거 --> 울 병장님 드림주한테 매일 새로운 꽃향기 맡게 해주고 싶어서 벽외조사 나갈때마다 새 꽃 꺾어왔던거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