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타 nn편 읽으면서 이런 경험 처음이야
나 원래 포타 읽을때 브금 틀면 집중 잘 안돼서 안틀고보거든? 그래서 저취시도 다 읽고 난 다음에 3편 맨 마지막에 깔린 브금만 들었는데 그거 틀자마자 드라마나 영화 엔딩처럼 저취시 장면이 머리속에 스틸컷처럼 지나감... 내가 쥐어짜내서 상상해낸것도 아닌데 완전 디테일하게 장면 스틸컷들 20장 정도가 노래 박자 맞춰서 숙숙 넘어감.. 똑같이 외전도 다 읽고 막브금 틀었는데 외전에 나오는 장면들 스틸컷은 물론이고 인쥱이가 종이백 들고 기차타는장면.. 오디션 보는 장면... 이런게 내 의지로 상상한적도 없는데 머릿속에서 0.1초만에 자꾸 그려짐 뭐야?????????? 나저취시왜이제봄?!?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