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갔다옴 스탠딩이었음 ㅈㄴ 가깝더라
기억은 잘 안나는데 한명한명씩 써보자면
연준 : 진짜 얼굴 개작음.. 내가 보자마자 ㅆㅂ 저거 사람이냐? 하고 친구한테 욕부터 박음 내친구 범규최애였는데 가서 와 연준 미쳤냐고 감탄만 하고옴 이목구비도 이목구비인데 얼굴이 너무 작아... 진짜 없어질거같았음 내가 옆에 서면 강호동 배진영 짤마냥 비교될까봐 무서웠음 그리고 춤 빡세게 추는거 ㅈㄴ 신기함... 평소에는 그렇게 춤추는 사람을 볼일이 없는데 눈앞에서 943이었나 겁나 빡센춤 추니까 약간 아크로바틱? 행위예술? 그런거 보는 기분임 암튼 얼굴 ㅈㄴ 작다
수빈 : 연준은 얼굴 ㅈㄴ 작다면 수빈은 키 ㅈㄴ 크다임 진짜 내가 본 남자사람중에 제일 크고 거대했다... 얼굴은 잘 기억 안나는데 화면이랑 비슷하게 잘생김!! 나는 되게 어리게 생긴 줄 알았는데 실물은 훨씬 남자같더라 절대 면전에 대고 토끼라고 말 못함
범규 : 친구랑 같이 범규 곰돌이 모에화하던 사람이었는데 갔다오고 나서 모에화 절대 못함... ㅈㄴ 남자임 무슨 말이냐면 그냥 남자임.. 이목구비 개찐한데 냉하게 생겨서 실제로 저런사람 보면 와 ㅈㄴ 잘생겼다 하고 말도 못붙일듯 그냥 나 남자 연예인~ 이라고 얼굴에 써있어 ㄹㅇ 안무 중간에 무표정으로 서있는데 살짝 무섭기까지함 근데 이건 내가 저렇게 잘생긴 사람을 못봐서 설레는걸 무서운걸로 착각한걸수도 ㅇㅇ
태현 : 태현 눈큰거는 잘 알고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경이로움... 스노우로 눈 100한거같음 진짜 눈이 ㅈ ㄴ커 ... 잘생긴거보다 눈 큰게 먼저 들어옴 그냥 순정만화 그림체 현실에 옮겨놓은 느낌 태현은 나랑 친구쪽에서 춤추지는 않아서 중간중간 파트하러 앞으로 나올때만 보였는데 볼때마다 와... 렌즈 낄때 얼마나 편할까 ㅇㅈㄹ함
휴닝카이 ; ㄹㅇ 수채화그림같이 생김... 나도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는데 ㅈㄴ 촉촉한 수채화 그림 같이 생김... 이때가 미자때기도 하고 어려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그냥 딱봐도 외국인인데 얼굴 선? 이 너무 아름다움 연준 보고 감탄하고 있으면 옆에서 휴닝카이가 같이 얼굴 자랑함 그리고 휴닝카이도 키 ㅈㄴ 크더라 애초에 투바투가 다같이 키가 큼 근데 그렇게 키 큰 남자들이 춤 ㅈㄴ 빡세게 추니까 연준때 말한 맥락으로 신기했음 행위예술 보는 느낌... 근데 몇곡 안하고 후다닥 들어가서 아쉬웠음 이제 자러가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