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동일한 내용의 글을 오늘로 두번째 업로드하는 점 죄송합니다..
1월10일 결시친 채널에 업로드 이후 재업로드 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청원에 동참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31살 10살짜리 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이슈되고있는 "서대문구 스포츠센터 직원 사망 사건" 의 피해자 친 누나로서 도움을 얻고자 게시하게되었습니다.
스포츠센터 직원 사망사건의 피해자는 제 친동생으로 27세의 꽃 다운 나이에 꽃도 피우지 못한 채 사망하게되었습니다.
기사나 뉴스를 접하신 분들께서는 이미 아시다시피 잔혹한 수법으로 사망하게되었습니다....
무려 70cm 의 막대기가 항문에 삽입되어 심장 등 주요 장기가 파열되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저 아이들을 예뻐하는,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코로나시국도 버텨가며 이직 한 번 하지 않고 3년을 출퇴근했습니다..
말년 때 이력서를 넣어 군대 전역 하자마자 쉴 틈없이 일만 하던 동생입니다..
군 생활 당시에도 군 월급 받아가며 가계부를 쓰고 유럽여행을 꿈 꾸던 동생입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 손 벌리는 걸 좋아하지않았고, 집안의 대소사를 동생의 의견으로 행할만큼 집안의 기둥이었습니다....
그러나, 회식하고 온다던 동생이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처음 폭행치사로 연행되고, 1차 부검 소견으로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항문을 관통한 막대기가 심장을 직접적으로 손상을 주어 사망했다고 합니다.....
회식한다며, 직접 음식을 해 먹을거라며 본인이 가지고있던 갖은 캠핑 장비를 챙겨갔습니다...
20분 째 대리가 안잡힌다던 동생에게 제게 직접 대리를 불러줄 걸 그랬습니다.... 온 식구가 본인 자책만 하며 열흘이 지났습니다...
10살짜리 조카가 삼촌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 하고 있습니다....
죽음이란 게 이해할 수 없는 나이이기도 하지요,
저희는 가해자측의 사과 한마디도 듣지 못했습니다..
현재 검찰에 송치되어있는 상태지만,
신상정보공개에 관한 내용은 뚜렷하게 들은 바가 없습니다.
초범이든 어쨌든 이런 잔혹한 살인범이 또 다시 사회에 나와 어린이 스포츠센터를 운영할 것을 생각하니,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더욱 더 너무나도 끔찍합니다.....
많은 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청원 하나로 제 동생의 억울한 마음이 100프로 풀리진않겠지만,
이 잔혹한 살인범이 추후에 사회에 나와 같은 업종을 꾸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제 2의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부디,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27살로 생을 마감하게 된 제 동생의 억울함을 조금이라도 풀 수 있도록,, 제가 나중에 제 동생 얼굴을 웃으며 볼 수 있도록,,제게 힘이 되어주세요.......
제발...부탁드립니다.....저는 이런 사람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원까지도 제발 부탁드립니다.....많은 분들의 공유가 필요합니다..제게 힘이 되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QTF3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