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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에 차 뽑았는데 자랑할 곳이 없어요

ㅇㅇ |2022.01.13 14:53
조회 129,490 |추천 377
올해 스물아홉살 된 평범한 직장인이에요아버지가 차를 사주셨는데자랑할 곳이 없어서..여기에라도 자랑할래요....사실 제가 아직 면허가 없어요올해 면허를 따서 차를 사는게 목표였는데차량 출고가 4개월 걸린다는 소리에 성격급하신 아버지가 먼저 차량 계약부터 하셔가지구..얼른 이제 면허 따야겠어요...ㅎㅎ면허도 없는데 차샀다고 겸손하지 못 하게 굴지 말라는 아버지 말씀때문에아직 아무에게도 자랑 못하고 있네요 ㅎㅎ그래서 여기에라도 자랑하고싶어서 올려봅니다..아버지 감사합니다 ! 내년엔 꼭 시집갈게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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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저가 참고로 29살에 부모님이랑 아직까지 살고있는데 차까지 얻어타는 빈대(?)처럼 보일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말씀드리지만

21살부터 일찍 쥐업해서 매달 100~150만원씩 8년쨰 생활비로 드리고 있어요 ㅎㅎ

물론 결혼자금 대신 ? 모아주실꺼라 믿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

그래서 부모님께 아직도 경제적으로 독립 못한 초딩이나 마찬가지에요 ㅎㅎ

가끔 용돈도 주시고 사고싶은거있음 사주시기도 하구 ..집에선 나이만 먹었지 애기랍니당 ㅠㅠ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 

추천수377
반대수33
베플ㅇㅇ|2022.01.13 15:32
좋으시겠당~ 면허따시구 안전운행 하세영~~
베플무서워|2022.01.13 14:59
빨리 면허 따시고 연습 많이 하세요.. 따뜻한 봄날 드라이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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