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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햇어요)부모님 용돈

ㅇㅇ |2022.01.13 17:19
조회 22,908 |추천 7

추가하겠습니다.일단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 봤습니다.
제가 용돈을 드린다는 명목으로 집을 욕심냈던것 같아요.이제 그집에 대해서 바라지도 않고 주는것도 기대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이번에 부모님이 1년반 만에 제가 독립해서 사는 집에 오셔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결혼자금 얘기도 나왔는데 어머니가 지금 서울 사시는데 지금 내놓으셨고 아버지와 합가하려고 경기도로 이사하신다고 하셨어요 집이팔리면 천만원,저 초등학교때 들어논 보험금이 저 결혼할때쯤 만기인데 800만원 정도되고,그리고 어머니가 또 결혼자금으로 모아온 통장하나를 주신다고하시네요 총 3천지원받을것같네요..제글을 읽으셨다면 대충 느끼셨겠지만 잘사는 형편이 아니라서 이정도 받는것도 감지덕지라고 생각되네요..아버지는 친오빠 결혼할때 결혼식 자금만 다 부담해주시고 부모님 앞으로들어온 축의금 가져가셨어요 제 결혼식때도 그렇게 해주신다고 하시네요.그리고 아버지가 어머니가 사는집에 보탠돈 1푼도 없고요..하지만 부부재산은 이혼할때 공동재산이라 반반 나눠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어머니가 저한테먄 더 많이 준다는걸 납득하지 못하셨어요.. 그걸보고 어머니가 자식이여도 더 아픈손가락과 덜아픈손가락이있다.. 너희오빠가 아빠한테 더 아픈손가락이다 이러셨어요..
암튼 제 결혼. 및 미래 당당히 저 혼자 책임지며 살아갈수 있도록 더 열심히 살아가려구요..그리고 용돈은 명절이나 생신때만 드릴 생각입니다..그랬는데 어머니가 집팔리고 새집으로 이사가서 아빠랑 살기전까지만 달라고 하시네요 어머니가 제가 20대초반일때 지나가는말로 그돈 얼마안된다 어머니한테 들은적도 많거든요..그래서 참 속상햇었는데 그말을 또 아빠한테 들으니 속상하네요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28살된 여자입니다. 미혼이구요. 1년반정도 독립해서 살고 있습니다. 17살때부터 부모님이 별거하시게 되셔서
엄마 혼자 저희남매를 키우셔야 되셔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성인 될 때까지 용돈도 받지았습니다. 친오빠는 인문계라서 대학가야된다고 공부해야되서 알바를 못해서 용돈을 받아갔습니다 저는 실업계를 나와서 고졸취업을 하게되면서 그때부터 벌이에따라 많게는 50만원.적게는25만원 지금까지 8년동안 쉬지않고 일을 하면서 이직도 한달도 안되는기간에 이직을 하였기때문에 거의 쉬지 않고 일을하였고 달달이 용돈을 엄마한테만 드렸어요. 저한테 연년생 오빠가 있는데 결혼했구요..오빠는 한번도 용돈을 드린적이 없어요. 일도 꾸준히 못다니고요.
아빠가 경제적역할 못하는거 때문에 엄마가 너무 힘들게 키운걸 알기때문에 용돈을 드렸어요 그래서 엄마가 누누히 엄마 죽으면 지금 살고 집은 너한테 더 많이 줄거다. 꼭 그럴거다 말씀하셨어요. 근데 아빠가 오빠랑 반반 가져야되는거라고 욕심부리지말래요. 욕심부리는게 아니라 나는 그동안 용돈을 꾸준히 그동안 드렸으니 오빠보다 더 많이 받는게 공평하다 그랬어요.. 그랫더니 용돈 그거 얼마나 줬다고 그러냐고 그러더라고요..그리고 이번에 부모님과 저 셋이 만날기회가 있어서 만났는데 엄마가 용돈주는거 힘들면 이제 안줘도 된다고 그러더라고요..근데 전 주기싫은게 아닌데..꼭 제가 용돈주기 싫어서 그러는것같아서 그렇게 상황이 만들어졌어요.. 어떡해야할까요..제가 진짜 욕심부리는건가요..
그리고 엄마가 용돈 안줘도 된다고 하는거는 이제 아빠랑 합가할거니까 저한테 용돈받지않고 둘이어떻게든 노후 살아볼거니 저는 결혼자금이나 모으래요 제가 2년후 결혼할 사람이 있어요..

추천수7
반대수42
베플ㅇㅇ|2022.01.15 10:47
딸 같아서 하는 말인데 용돈 그만 주고 결혼자금이나 모아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그 집 쓰니 반 절대 안 줘요 결국은 능력 없는 아들한테 다 줍니다 요즘 100세 시대인데 그 집이 남아 있겠어요?
베플그런데|2022.01.15 10:09
엄마말이 맞음 용돈 안줘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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