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랑 집 분할 문제 봐주세요
ㅇㅇ
|2022.01.13 20:14
조회 14,451 |추천 0
저는 시댁명의 아파트(4-5억짜리 10년된 아파트)에 살고있는 신혼부부입니다. 남편이랑 청약 넣는 중인데 만약 청약이 되면 시댁에서 살고있는 집(2-3억 30년된 아파트)을 팔아서 보태주신다고 하세요(나머지금액은 저희 대출예정). 원래는 이 집을 아주버님 물려주시기로 했었고 시할머니집(1억정도 오래된 빌라)을 남편에게 물려주시기로 했었습니다. 아주버님은 시댁에서 해준 아파트(6억짜리 대출1억갚는중)에서 사시구요.. 청약이 되게되면 청약된 새 아파트에 시부모님이 들어가서 사시고(시부모님께서 새집가고싶어하심) 저희는 계속 시댁명의 아파트에 살고 나중에 돌아가시면 새아파트에 저희가 들어가고 아주버님께 현재사는 집을 드리자고 하네요.. 현재 아파트에 살게 해주시는 건 감사한데 어쨋든 시부모님 돌아가시기 전까진 청약된 아파트 빚갚으면서 계속 오래된 아파트에 살아야하는게 너무 억울해요. 아주버님만 좋은 거 아닌가요? 제가 너무 욕심인가요?
- 베플남자K|2022.01.1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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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왔다갔다 복잡하고 손해 보는거 같죠? 맞습니다. 님네만 호구입니다. 큰 아들 막내 아들 몫 다르게 생각하는 집안입니다.
- 베플ㅎㅎ|2022.01.1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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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청약 되기도 전이시네요. 청약 된 다음에 고민해도 늦지않아요. 그리고 청약되면 본인이 들어가야지 왠 시어머님 아버님께서 들어가신다합니까.. 그건 말도안되는거죠. 그럴기미 있으시면 조금 더 돈 모으셨다가 청약 넣으세요. 차라리 안받고 새집가지 어설프게 받고 새집 시댁주고 언제 들어가려구요... 막말로 시댁 20년 사신다해도 그 집으누새집이 아니라 헌집되는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