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판에 쓰긴 했었는데 아직도 생각남
학교 수업시간에 프린트 나눠주면서 푸는 시간줘서 엄청 조용했거든? 난 빨리 풀고 쌤이 채점하자고 할 때까지 엎드려서 자고있었음 그러다가 방귀뀌는 소리 나면서 눈이 떠졌는데 그게 내 몸에서 난 소리라는걸 깨닫고 진짜 죽고싶었음 어느 정도였냐면 옆옆분단 애도 자다가 듣고 깰 정도였음 ㅈㄴ조용했었으니까;; 심지어 주변 애들이 나 쳐다보는 것 같았음 그때가 마지막교시에 금요일이라서 다음날 학교 안 간게 다행이지
지금까지 있었던 흑역사 썰중에 이게 최고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