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유 떴을 땐 앞으로 마냥 행복할 줄만 알았다 솔직히 잊을 수 있을 것 같았고 더이상 신경 안 쓰고 싶었음 근데 진짜 이젠 후련한데 마음 한편이 너무 공허하다 어디선가 노래부르고 있어야 할 목소리도 너무 그립고 7년한 덕질이 없는 삶이 너무 지루함ㅋㅋ... 1년이면 잊을 줄 안 내가 너무 어리석었네 내 덕질통장 어쩔 건데 이 정일훈 나쁜넘아 통장 1년째 썩히고 있다ㅠ 보고싶어하는 내가 더 짜증나 이백 다 쓰기 전에 머리카락 하나라도 보여주고 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