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남친하고 진도를 평소에도 궁금해했는데 오늘 진짜 정색하고 되게 궁금해하는거임 나한테 앉아보라고 한다음에 솔직하게 말해보라고 하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쌍욕먹고 거실에서 맞을까봐 키스까지만 한다고 말했엌ㅋㅋㅋㅋㅋㅋ근데 엄마는 그것도 충격받아함ㅋㅋㅋㅋ나름대로 줄인다고 줄여서 말한건데ㅋㅋㅋㅅㅂ
내가 먼저 맘을 열고 솔직하게 말하면 뭔 결과가 나올지 생각하면 끔찍하더라 진짜 솔직하게 얘기안하기를 너무너무잘했다고 생각들고ㅋㅋㅋ 어휴 난 성에 대해서 부모님하고 터놓는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상상도 안가 부모님 기준하고 우리 기준이 너무 달라서..... 우리부모님만 이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