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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가 노크소리만 듣고

한지인 거 알아보는 장면 있잖아. 난 그거 어떻게 알라봤는지 알 것 같기도 함ㅋㅋㅋ언니가 노래하는 사람인데 귀가 엄청 예민하단 말이야. 발걸음 소리 이런 거 듣고 누군지 알아맞히고, 언니가 이제 아빠 들어올 것 같다고 하면 진짜 조금 있다가 아빠가 현관문 열고 들어오고, 암튼 귀가 엄청 예민한데 리바이도 그러지 않을까 싶어. 아커만이니깐 남들보다 감각도 더 발달되어 있고, 또 생존을 위해서 저절로 키워진 그런 예민한 감각? 그런 것도 있으니깐 발걸음소리나 코니랑 같이 들어왔으니깐 둘이 대화하는 소리 그런 게 리바이 귀에 잘 들렸지 않았을까 싶어서. 아님 한지말고 올 사람이 없어서 그런 거일 수도 있지만..암튼... 그 장면 개설레... ㅠㅠㅠㅠㅠㅠㅠㅠ 망설임도 없이 한지다. 이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들 귀에는 안 들리는데 자기 혼자 알아보고 속으로 "칫 망할 안경이 오고 있군" 이랬을 거 같아서 넘 좋아..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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