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무 답답해서 어디 얘기하고 싶어서 써봄ㅠ
나 서울에서 자취하는 쓰니인데
월세를 부모님이 내주시니까 최대한 부담 안 드리려고 알바하고 있거든?
근데 코로나 때문에 알바도 제대로 안불러주고ㅜㅜ여튼망함
본론은 우리 과 교수님이 전공책 안 사면 학점 제대로 안 줄거라고 엄포를 놓는단 말이야?
근데 전공이 한두개를 들어야지ㅡㅡ
전공 책만 20 만원 나온 거 보고 기절할 뻔;;
근데 친구는 인스타 페이? 그 어플로 주문하니까 20% 할인 받았다고 하더라고?
그 얘기 듣고 나만 구내사점에서 샀나 싶어서 애들한테 물어보는데 인스타 페이에서 샀다는 얘길 종종 들어서 물어봐ㅠㅠ
싸게 샀다고 하니까 나도 거기서 사려고..
휴, 국장 날아온 거 보고 괜히 심란해서 그냥 아무거나 물어본다
나도 본가가 서울이었으면 좋겠다ㅠㅠ
생활비 안 든다는 애들 너무 부러워ㅠㅠ
걔네는 전공책 부모님께 아무렇지 않게 손 벌리던데 나는 월세를 내주시니까 너무 죄송해서 말도 못드리고...괜히 속만 탄다ㅠㅠ
너네도 괜히 돈 걱정 들면 전공책이라도 싸게 사게 인스타 페이 한 번 써봐
주소는 남겨둘게. 그냥 들어가봐바
https://www.instapay.kr/on9.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