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달고도 썼던 사탕 (1화)

*짤이 글배경이랑 안맞을수도있음





너는 사탕이먹고싶어서 축제날 밖으로 나왔음. 밖은 축제라 너무 반짝거리고 더러웠지만 사람들은 모두 웃고있었음. 축제날이라 사탕찾기가 쉬웠던 너는 가장 잘팔린다는 딸기맛사탕 한 봉지를 구매하려했음.


그런데 로브를쓴 누군가가 너에게 세게 어깨를 치면서 고의처럼 예쁜봉지에 감싸져있는 알사탕을 떨어트리고 갔음. 기분이 더러웠지만 사탕을 돌려주려했던 너는 허리를 굽혀서 빠르게 사탕을 줍고 그사람을 찾았음.


하지만 인파때문인지 그 사람을 찾지 못했음. 뭐 어차피 사탕한봉진데.. 하면서 사탕을 주머니에 넣고 마저 사탕을 구매했음.


집으로 돌아와서 주머니에 있던 사탕을 까서 입에 넣고 봉지를 버리려했음. 그런데 사탕봉지에서 무슨 종이가 하나 떨어졌음.






‘?’




떨어진 종이는 매우 작았지만 펼쳐보니 손바닥만한 크기의 종이였고 초대장처럼 글이 써져있었음. 확인해보니 초대에 응하기만해도 5만원을 준다고 적혀있었음. 자본주의에 길들여진 너는 내일 12시에 열리는 파티에 응하기로했음.


.
.
.


다음날밤이 되고 너는 그 장소로 갔음. 그곳은 무언가 춥고 거인도 들어갈만큼 천장이 엄청 높은 건물이었지만 문 앞에 기사처럼 무장한 사람이 있었기에 그나마 안심하고 초대장을 보여줬음.


확인을 한 기사는 문을열었음. 문 안에는 파티장과 안어울리는 어느 어두운 복도가 보였음. 파티장이라기엔 너무 긴 복도였지만 뒤에서 기사가 따라와서 안간다고 할수도 없었음.


긴 복도의 끝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안대가 씌워졌음. 너는 몸부림쳤지만 널 잡은사람은 기사여서 딱히 타격이 없었음. 그리고 널 어딘가로 끌고갔고 가면 갈수록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커져갔음. 그래서 너의 공포는 점점증폭되어갔음.


마침내 기사가멈추고 안대를 벗기자 그곳엔 소형거인들이 사람들을 잡아먹고있었음.

알고보니 그곳은 거인을믿는 사이비종교였음. 한순간에 거인이 너를 발견하고 너의쪽으로 달려왔고 너는 죽을위기에 처했음.


이렇게 어이없게 죽는건가 하는 생각이 너의 머리를 덮어갈때입체기동장치소리가 들리더니 자유의날개가 새겨진 망토를두른 조사병단들이 너가있는곳에 들어와서 한순간에 거인들을 죽여나갔음.


무너지지않게 건물을 지지하던 흰색기둥들에 거인의 피가 흩뿌려졌음.


그렇게 얼빠져있던때 거인 하나가 너를향해 달려왔음. 너는 눈을 질끈 감고 얼굴을 막으며 짧게 생각했음.




‘ㅅl발 5만원받으려다 죽는건가’




그때 어느 키가작은병사 하나가 앞의 거인을 처리했음.




얼굴과 옷에 피가 다 튀었지만 너는 그 병사에 시선을 때지 못했음. 그리고 그 병사는 너쪽으로 고개를 돌렸음.



“괜찮나”

“..? 아 네..”




너는 병사가 내밀어준 손수건으로 얼굴의 피를 닦았음. 닦으면서 이게 뭔일인지하며 좀 심란했지만 제대로 생각할 시간도 없이 아까와는 다른 5~6m급거인이 네쪽으로 다가왔음. 아까 그병사는 너를짐짝들듯이 들고 입체기동을 써서 도망갔음.


그때 거인이 손을뻗자 병사는 몸을 돌려 피했고 그때 병사가 들고있던 칼에 너의 두 눈을 찔려졌음. 너는 비명을질렀고 병사는 침착하게 먼저 거인을 처리하고 널 지상에 내려주었음.




“이봐. 무슨일이야”

“눈..눈이..”




너는 눈을 가리며 피를 막았고 건물엔 너의 비명만이 울려퍼졌음. 비명소리에 다른병사들도 점점 네쪽으로 다가왔고 단장이라는 사람이 너의 눈을 확인했음. 그리고 널 짐짝처럼들던 병사에게 말했음.





“리바이. 너의 칼에 찔린것같군”

“…”


‘뭐? 그 리바이병장?’



순간 건물을 지탱하던 기둥이 무너지기시작했고 단장은 일단 너를업어서 병원으로 향했음. 그리고 너는 기절을해서인지 앞이 캄캄해서 아무것도 보이지않았음.





_





추천수5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