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일단 올해 졸업한 20살 여자야
고등학교 3학년때 담임이 새로오신분인데 수염 기르시고 나이는 40초반에서 중반이셨어 처음엔 성격이 좋으시더라고
근데 고3 중간부터 담임이랑 틀어지기 시작했어 내가 학교 친구랑 트러블로 인해 담임이 간섭하기 시작했고 그로인해 문제가 더 커질뻔했고 결국 서로 오해했던거였거든
그때부터 담임의 ㅈ같은게 시작!!
진심 생리통으로 아파서 생결로 빠지면 여성비하발언 하시고 부모님과 전화해서 윽박지르며 싸운적 있고
고3 2학기부터는 다들 가정학습으로 빠지니 한 반당 기본 5명 있더라
그래서 나도 가정학습이나 써야지 하고 교무실 찾아가니 담임쌤 왈 “ 지금? 안돼 교장선생님 어쩌구.. 다음달에 할 수 있으면 해줄게 지금은 안돼 “(안해준단 소리아니냐고요)
근데 우리반 애들한테 물어보니 죄다 여태 가정학습씀
그래서 친구랑 둘이 담임 얘기하는데 그것도 어디서 주워듣고 카톡으로 나한테 승질이란 승질을 그것도 장문으로 보내심
“ 너 가정학습 쓰고싶으면 교무실 와라 쌤이 언젠 안된다했니? “교무실 가니까 내가 문제아인것마냥 부풀려 말하더라 그리고 되게 많았어 이것저것
그리고 대망의 졸업날
그때 애들이랑 밥먹고 혼자 서울가서 놀 생각에 어디갈지 인터넷으로 찾아보는와중에 담임이 울반애랑 얘기하면서 교실 오더라 얘기하고 계시길래 난 계속 찾고 있었지
그리고 교탁에 딱 서더니 하는말 “ 인사안하냐? 너 그렇게 살면안돼 그렇게 살고싶으면 그렇게 살고. 막말로 쌤이 너한테 못해준게 뭐가있냐? “
이럼 그것도 반에 애들 다 앉아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너무 어이없고 웃겨서 걍 담임보면서 웃으면서 네ㅋㅋㅋㅋ함 ㅋㅋㄱㅋㅋㅋ
솔까 담임이 기가 세보이고 내가 무슨 문제로 상담하다 운 적이 있는데 앞에서 팔짱끼고 걍 쳐다보더라 앞에 있는 티슈 건내주는것도 안되는거니
교육청에 한번 신고 했었는데 경고 안 먹어도 좋으니 누가 신고했는지만 알았으면 해서 안되는거 뻔히 알고 신고했었음ㅋㅋ 그땐 잠잠하더니 졸업하니 갑자기 빡돌아가계시는거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