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나쁜 사람들은 그거 핑계 아니냐, 꼴값 떤다, 빠순이들 그만 이라는 둥 이렇게 댓글 달았더라.
진짜 샤이니 팬 입장에선 억장 와르르 무너진다.
군대 생활 사진에서 얼굴 통통해진 거 보고 내가 다 흐뭇하고
아이돌 생활이 많이 힘들었었구나.... 하고 울컥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꿈에도 몰랐던 공황장애와 우울증 기사가 나고, 거기에 또 배가 아픈 지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많아졌네.
세상에 왜 이렇게 나쁜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다.
진짜로, 내 인생에서 좋아했던 연예인은 샤이니 뿐이었어. 십몇년간을 좋아하면서 팬들한테 못할 짓 한 적 한 번도 없고, 항상 팬들 생각 해준 사람들이었는데.
그냥 눈물나려고 한다.
악플이 사람 죽인다는 거 다들 이젠 알텐데 왜 그러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