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원래 엄마가 알아보는거라는 남편
쓰니
|2022.01.16 14:07
조회 7,147 |추천 15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중학교 진학을 앞둔 아이 때문에 현 동네에 있는 중학교는 너무 멀어 이사 관련하여 아이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대화 도중, 학교 같은건 원래 엄마들이 다 알아보는거라며 화를 내는데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제가 남편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건가요?
그 말의 의미는 압니다.
아무리 매체에서 아빠들의 육아참여를 많이 다루어주어도 엄마는 아직도 엄마니까요.
시대가 달라져도 사회가 엄마에게 기대하는 역할기대는 여전히 남아있으니까요.
발 빠르게 아이의 현 성적과 성격을 고려해 어디가 좋겠다 정도는 알아보는게 부모의 역할이겠지만 그게 왜 엄마의 일인가요.
안그래도 대화가 안되는데 숨이 턱턱 막힙니다.
- 베플ㅇㅇ|2022.01.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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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혼자 하는게 더 편해요 솔직히. 남편이 손대기 시작해서 의견이 다르거나 분란 생기면 진짜 개 짜증남 차라리 모르고 돈만 주는게 서로에게 낫습니다 욕먹을 댓글인건 아는데 다 겪어본 입장에서는 그냥 돈만주고 입다물고있는게 낫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교육은 아니고 치료였는데 서로 의견이 달라 치료시기를 많이 놓쳐서 지금도 한이 많아요
- 베플ㅇㅇ|2022.01.1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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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빠가 하는건 뭔지 물어보세요.
- 베플ㅇ|2022.01.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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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올해중등들어가는딸있는데...전 반대로 남편보고 애들교육엔 관심끄라했어요.전 그게편하네요. 주변보면 교육에 관심많은 아버지분들은 와이프와의견차이가 은근있어서;;;;전 돈이나 잘벌어오라했습니다.오히려 학원비 이런거 하나하나 따지시는 남편들보면 전 숨막히던데.... 울집은 교육은 전적으로 엄마...아빠는 애들과는 놀때 신나게 놀아주는 아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