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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빠가 시어머니짓 하네요

|2022.01.16 16:51
조회 37,832 |추천 88
판에 올라오는 못되고 시골 노인네 같이 시자짓 하는 시어머니 같은 사람이 친정 아빠면 어떨것 같으세요?

시어머니가 나한테 못된 시어머니 짓 하며 날 과롭히면 남편을 방패삼거나 심하면 이혼이라도 하죠. 이건 친정아빠가 나한테 이러니 돌아버릴 노릇입니다.

이해가 안가실까봐 배경을 설명 드리자면,
친정 형편이나 친정부모님에 비해 제가 잘 풀린 케이스에요. 보통 개천에서 난 용 같은 아들있으면 며느리한테 엄청 요구하고 시자짓하잖아요?

제가 개천에서 일이 잘풀리니 친정아빠가 저한테 그렇게 뭘 요구를 하고, 간섭질에, 도리 운운합니다. 돌아버릴 노릇입니다. 근데 또 제 남편한테는 뭐 안바래요. 본인 딸인 저한테 정말 별것도 아닌것 같고 서운해하고 아주 본인을 떠받들길 원하는데 정도껏 해야죠. 시끄러워서 거리 두고 살면 그래 너 나 무시하냐며 아주 난리입니다.

거기까지만 하면 좋겠는데 심지어 이간질에 자기한테 유리하다면 거짓말도 보태고 미치겠습니다. 망상증인지 제가 사회생활 때문에 남자 고객들이나 상사들과 라운딩 다니면 남편 집에 두고 밖으로 나돌면 그러다 바람 난다며….. 돌아버립니다.

이런 경우에 어떡ㅎㅐ야할까요?
추천수88
반대수1
베플ㅇㅇ|2022.01.16 16:55
님이 진정한 용이 아니라 그래요 자식용은 부모가 꼼짝도 못해요 얼마나 어려워하는데요
베플ㅇㅇ|2022.01.16 21:04
연을 끊으면 될 일인데 왜 자꾸 보고 살면서 그런 소리 하나요? 진짜 이해가 안가서 그래요.
베플ㅇㅇ|2022.01.16 17:46
어릴때부터 부모한테 무시와 리드를 당하며 살던 작용 때문에 계속 그런 식으로 반응하는 건데 쓰니분이 먼저 바뀌셔야해요. 아버지가 쥐고 흔들 관계가 아니라는 것 이제 쓰니가 보호자격이고 앞으로 부녀관계에서 갑입니다. 그리고 욕먹을 거 걱정 그만 하시고요. 아빠한테 뭘 퍼줘도 나쁜년이라는 건 변하지 않으니 나쁜년으로 사세요. 죄책감 그만 갖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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