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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상간녀와 바람난 남편, 이혼 당해야하나요?

행복하고싶... |2022.01.18 07:21
조회 27,430 |추천 57


술집 상간녀와 남편이 살림차린지 4년이 되어갑니다.


결혼하고 남편의 사업을 위해
길거리 노점상도 하고

남편이 배우고 싶다는 옷 일을 하게 되면서
수입이 넉넉하지 않고
남편은 밤에 출근하고 새벽에 퇴근을 하는 도매업이기에

저는 독박육아와 일을 하며
둘째 출산하기 직전까지...
몇번이고 링겔맞으며.. 일하면서
뒷바라지를 했습니다.....


이후 남편은 옷 사업이 성공했고
거래처를 만난다기에 ...
밤에 잠도 못자고 얼마나 더 힘들까..하는 생각에
더욱더 챙겨주며 내조를 했으나.
거래처가 아닌 상간녀를 만나는거 였습니다..



술집 상간녀와 바람이 나고나서는
두돌도 안된 ...
너무 어린 아이들을 두고
집을 나가고 지금까지 들어오지 않고
돈이 없고 사업이 망해간다며...
생활비나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양육비도 주지 않으며
아버지가 증여해주신 집이기에
남의집에서 얹혀살지말고 내집이라며 나가라고 합니다....





남편의 외도를 알고 저는 몸이 안좋아
암환자들이 먹고 식욕제까지 먹으며
몸을 추스렸습니다....


남편이 아이를 본다고하여
병원을 가서 회복중이였는데
남편과 상간녀는 어린 아이들을 데려가
엄마라고 부르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첫째아이가 엄마한테 미얀하다며...
우는 모습에..
저는 제 심장이 찢겨나가는 고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첫째는 심한 정서적인 불안으로
심리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20년도에 상간녀는 상간소송1차에 위자료 판결받았고
남편 이혼은 기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남편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저를 죽이겠다
얼굴을 갈기갈기 찢어죽이겠다
니년을 때려서 감방가서 이혼하겠다
지방촌구석 사는년이 서울와서 기생하냐
기생충같은년등등
지방에서 태어났다고...
흙수저같은년이라며
폭언을 하고 ....


시아버지가 주신 집이기때문에
너는 애들을 두고
빈몸으로
내집에서 나가라는 협박을 합니다....




집문을 바꾸고.
이삿짐센터를 불러서 짐을 친정에 보내겠다고 하고..
이혼을 안해주면
친정에 찾아가 가만두지 않겠다며
지속적인 이혼 요구를 합니다.






정말...
아이들을 빼았기고
추운겨울에... 빈몸으로...
길거리로 쫒겨날까봐 무섭습니다....





현재 저는..
남편으로부터 아이들 양육에 관하여 받는 돈이 없어
점심시간까지 쪼개어
매일 삼각김밥이나..굶거나..하며 일하면서
힘겹게 아이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남편은 다시 이혼소송을 저에게 건다고 합니다.
저는 남편이 일방적으로 가출한거라고 했으나....
남편은 별거기간이 3년이 넘었다면서
철저하게 이혼준비중이라고 소장을 보낼테니
이혼될꺼라고 합니다.


이대로 이혼당하게 될까요...?
아이들도 빼앗기고 빈몸으로 쫒겨나게 될까요..?



저와 아이들이 실거주자인데...
저 모르게...
남편이 정말, 이삿짐센터를 불러서 짐을
친정으로 보낼 수 있나요..?
그렇게 되면 큰아이가 분리불안으로 힘들어해서
이제 겨우 학교상담 받으며 적응한..
초등학교를 다시 옮겨야하는데..
정서상으로 다시 불안해질까봐 많이 걱정이 됩니다.....ㅜㅜㅜ







무엇보다..
아이들은 여전히 아빠가 집에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이오거나..
비가 오면 아빠가 사고날까봐 걱정하고..
코로나 걸릴까봐 걱정하고...
아이들이 기다린다고...
아이들이라도... 보러 오라고....
남편에게...집으로 들어오라고..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상간녀가 떨어져 나가서
남편이 정신차리고
너무 예쁜... 아이들의 소중함과...
가정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상간녀는
저에게 헤어졌다 거짓말을 하고
현재 본처행세를 하며
옷가게에서 남편과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 뒤에서 이혼을 종용하고,
상간녀 위자료를 주고나서
남편을 고소한다며 쑈를하고
구상권 청구한다는 말도안되는 온갖 거짓으로
저를 농락시키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려가서,
둘째아이는 젊은 여자만봐도 한동안 뒷걸음질 치고
첫째아이는 분리불안에 힘들어하는 세월을 보냈습니다.


상간녀는
제 목숨과도 같은 아이들을 키울 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또한 남편을 시켜
저와 아이들이 없는 사이
집에있는 돈이 되는 물건이나
귀중품을 가져오라고 전화로 시키기도 하는
영악한 상간녀입니다.



아이들에게 평생 안고가야 할 상처를 준 죄.
아빠를 뺏어간 죄..

상간녀...절대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평생 사죄를 해도 모자르는데
죄를 짓고도 일이천 위자료를 주면. ..
끝나는 건가요...?





아이는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하는 거에 비하면
너무도 슬프고 슬픈 현실인거 같습니다....



















추천수57
반대수1
베플ㅇㅇ|2022.01.18 12:24
유책배우자는 이혼소송 못합니다. 상간소송 계속하세요. 위자료 배로 늘어 납니다. 남편 통장지급정지하시고 남편 명의로 있는 재산 다 가압류하세요. 그리고 님이 이혼소송하세요. 그런 쓰레기하고 왜 사나요. 애들을 위해서라도 이혼소송하세요.
베플나용|2022.01.18 22:02
일단 남편의 협박, 공갈, 위협이 되는 말을 모두 녹음하시고, 여기서 헤매지 말고 얼른 변호사를 찾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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