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편찮으신 홀시아버지 합가..제가 너무한걸까요
하
|2022.01.19 16:11
조회 125,633 |추천 452
자기일처럼 성심성의껏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드려요.글은 남겨두고 헷갈릴때마다 두고두고 읽어보겠습니다.
뒤늦게 글을 보신 분들을 위해 설명 드리자면
재활치료가 필요한 홀시아버님을저희집에 모시려는 외동 남편과의 분쟁이었습니다.육아휴직중이지만 맞벌이에 갓난쟁이 아기도 키우는 와중에시아버지는 재산 하나 없이병원비고 간병비고 다 저희가 부담해야하는 상황에서요..이혼불사하고 막을 생각이에요.
감사드려요.
- 베플ㅇㅇ|2022.01.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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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청망청 막살다 반신불수된 남자 노인이 아기 키우는걸 도울거라고요? 건강한 할아버지도 손주 혼자 돌보는 경우 극히 드물어요. 할머니를 거드는 정도나 차량 픽업 라이딩이나 잠깐씩 해주는 정도죠. 저건 공도 없고, 쓰니만 큰병얻기 딱 좋습니다. 반신불수 환자는 혼자 보행도 불안한데 애기 하원을 도와요? 꿈도 야무지다 진짜.. 우세측 마비면 밥도 떠먹여달라 할 판인데.
- 베플ㅇㅇ|2022.01.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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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보고 나가서 모시고 살랬더니 펄쩍펄쩍 뛰는거 보면 답은 뻔하죠ㅋㅋㅋ 아내더러 돈도벌어오고 집안일도하고 애도보고 지네아빠 뒤치닥거리도 하고 지는 뒷짐지고 에헴!!!! 내 장인장모도 내가 챙길꺼긴 한데 너는 형제있고 장인장모는 재산도 있으니 요양원이나 가시라해~~~ 백퍼 ㅇㅈㄹ 떤다. 쓰레기ㅅㄲ 대가리 굴리는소리 인천앞바다 까지 들리네ㅋㅋㅋ
- 베플안티|2022.01.2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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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면 남편놈..지그애비랑..같이 안산다ㅋㅋㅋ
- 베플ㅇㅇ|2022.01.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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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돼요 남편을 보내고 주말부부하세요. 님이 시부 치닥거리 다 하게 됩니다 남편한테 그 집에 가서 혼자 1년만 회사다니면서 시부 수발 들라고해보세요. 아니면 국가지원되는 요양병원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