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한테 전화가왔다
야!!!내가 입맛이 없으니 내일 아들(남편)올때 니집앞에서 떡좀사서 보내라
하셨다
내나이 올해로50ㅠㅠ
내자식이며 강아지한테도 안쓰는호칭을 내가 이나이까지들어야하나?
기분도나쁘고 집앞에 떡집도 폐업하고 사라져서
"집앞 떡집이 없어져서요 낼 어머니댁 들어갈때 남편한톄 그동네 떡집 들려서 사가라고 전할게요"
라고 했다
0,1초만에 "그건안된다" 하셨고 왜냐고 물으니 울아들 코로나걸리면 안되니까
니가 사서보내라 하셨다
난 청정지역만 골라다니나? 나도 귀한자식인건 마찬가지아닌가? 내가 코로나 걸리면 아들은 무사하다 생각하시나?
정말 어이없네요 내자식이 귀하면 똑같이 남의자식도 귀한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