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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시어머니인성

boksu777 |2022.01.19 18:20
조회 106 |추천 1

시어머니한테 전화가왔다

야!!!내가 입맛이 없으니 내일 아들(남편)올때 니집앞에서 떡좀사서 보내라

하셨다

내나이 올해로50ㅠㅠ

내자식이며 강아지한테도 안쓰는호칭을 내가 이나이까지들어야하나?

기분도나쁘고 집앞에 떡집도 폐업하고 사라져서

"집앞 떡집이 없어져서요 낼 어머니댁 들어갈때 남편한톄 그동네 떡집 들려서 사가라고 전할게요"

라고 했다

0,1초만에 "그건안된다" 하셨고 왜냐고 물으니 울아들 코로나걸리면 안되니까

니가 사서보내라 하셨다

난 청정지역만 골라다니나? 나도 귀한자식인건 마찬가지아닌가? 내가 코로나 걸리면 아들은 무사하다 생각하시나?

정말 어이없네요 내자식이 귀하면 똑같이 남의자식도 귀한거아닌가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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