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라이딘 때부터 한 브랜드만 몽땅 입히는 컨포가 있었자나 (라이딘 - 생로랑 / 맛 크레이지 - 셀린느 / 헬퓨 - 디올)
그래서 행복한 상상 하려고 알못인데 아는 브랜드만 컬렉션 쭉 훑었다가 불행해짐... 내 주관적인 인상은 아래와 같아...
에르메스 - 허름한 방랑자 (구라같지 절대 아님)
디올 - 고급진 심령동아리 단체복
돌체앤가바나 - 쥐쥬래건이 만든 거 같음
펜디 - 미술시간 수채화 그릴 때 더러워진 물통의 물 색깔
베트멍 - 오색빛깔 은행강도
셀린느 - 케이팝 남돌들을 위해 맨즈웨어 사업 접어라 ㅅㅂ
루이비통 - 짱구 극장판 악당룩
생로랑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죠사마 세바스찬룩
버버리 - 모델 팔뚝 자랑쇼
프라다 - 모델 다리 자랑쇼
우영미 - 절제된 부티
펜디가 제일 무난한데 뭔가 아이돌 컨포에 쓰기엔 밋밋하고, 화려한 것들 중에선 베트멍이 그나마 활용도가 높아보임! 그리고 우영미가 진짜 국뽕 빼고도 젤 이쁘고 돈값 하는 것 같음... 우영미로 컨포 찍었으면 좋겠다 제발
https://www.vogue.com/fashion-shows/spring-2022-menswear
호옥시 심심하면 여기 들어가서 바방!
사진은 고급진 심령동아리 디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