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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인생선배들아 나 조언좀햐줘바..

16살부터 19살까지 춤하다가 입시 직전에 슬럼프도 오고 돈도 많이 못벌거란생각에 그만둿거든 춤추느라 공부는 안했으니 최대한 운동이나 몸쓰는쪽으로 할려고 경호전공 전문대 졸업해서 지금 업체 취직했는데 진짜 나랑 너무 안맞고 춤 다시 추고싶단 생각 하고 있는데...내가 초딩때부터 춤추고 노래하는 거 좋아했거든 춤 시작하고 나서도 무대 너무 좋아했고.. 힘들게 새벽연습 하고 무대 하고 해도 안지칠정도로 좀 체질이였음 근데 덕질 시작하면서 얘네 비하인드 보는데.. 나는 왜 어릴때 용기있게 오디션같은거 볼생각을 한번도 못햤을까 이생각부터 해서 내가 만약 해찬이나 렛벨 ㅇㄹ 처럼 어릴때부터 소속사 들어가서 트레이닝 받고 했으면 천직만난느낌아니였을까 싶고 자꾸 과거에 매달리게돼.. 돌아가고싶다 돌아가고싶다 하면서.. 현재는 경호를 해야하나 춤을 다시 춰야 하나 갈피도 못잡겠고.. 춤 다시 추자니 여태 가난하게 살아서 혹시모를 가난이 너무 두렵고 경호는 재미없이 그냥 돈만버는 일일것같음... 행복한게 뭔지 모르겠어..참고로 22살인데 빠른이라 21살임.. 인생선배들 나좀 깨우쳐줘 인생이 이미 풀리지않을거라는 생각에 갇혀서 울고만있음 잔짜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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