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때 엄마아빠 부부싸움 자주함
6살때 아빠가 다른 여자랑 바람나서 집 나감
이혼하고 나서 엄마가 스트레스를 나한테 풀었음
맨날 엄마한테 피멍들게 맞음
난 그 스트레스를 동생한테 풀었음
동생도 크니까 나 때리고
피흘리면서 싸우고 칼들고 싸운적도 많음
그 여자랑 재혼함(둘이 고등학생때부터 알던 사이)
8살때 아빠가 그 아줌마 나 소개시켜줌
주말마다 아빠집에 놀러감 엄마가 허락함
아빠가 그 아줌마보고 엄마라고 부르라고했는데 안부름
그 아줌마랑 우리 엄마랑 싸운적 있음
그 아줌마네 딸이랑 나랑 5살차이였음 서로 친하게지냈음
아빠는 나만 예뻐하고 그언니랑 나랑 살짝 차별했음 나도 그 언니한테 살짝 텃세부림
나는 그 언니를 친한 언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우리 아빠랑 바람난 아줌마의 딸이라고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음
그 언니는 나를 친동생으로 생각했음
나 23살때 그 언니 우울증으로 자살함
우울증 원인은 가정사와 성폭행
성폭행은 어떤 모르는 남자들한테 당했다고 함
그 언니네 아줌마가 장례식장에서 오열하면서 나한테 너도 엄마 있지만 나한테 엄마라고 불러주면 안되냐 라고함
그 언니의 절친을 수양딸로 삼음
같이 사는건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씩 옴
엄마도 나 10살일때 다른 유부남 만난적 있음
기러기아빠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우리랑 맨날 같이 만났음
나는 그 남자를 삼촌이라고 불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