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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썰!!!

쓰니 |2022.01.21 22:23
조회 3,246 |추천 5
내가 5학년 때까지는 옷이나 그런거에 전혀 관심없고 그랬는데 코로나 터지면서 집콕 생활 시작하고는 살이 급격하게 찌기 시작했거등. 스트레스도 받고 몸이 하루하루 무거워져가서 다이어트 결심했는데 완전 성공해서 썰 푼당 흐릿하지만 복근도 생겼엉 ㅎㅎ
원래키 158 몸무게 50
현재 키 163 몸무게 42
1. 운동
내가 천생운동인이라 운동 진짜 사랑함. 7살때부터 초3까지는 수영하고, 3학년부터 4학년까지는 짧게 발레하고 3학년부터 5학년까지는 아이스하키, 5학년부터 중 1 5월정도까지는 농구도 꾸준히 함. 근데 코로나 터지고 못하니까 살이 뒤룩뒤룩 찌는 거임. 그래서 필라테스 회원권을 끊었는데 난 진짜 효과 제대로 봄.
원래 필라테스 1:1 이랑 헬스 트레이닝은 비싸고 헬스장 이용권 끊기만 하면 혼자 가서 벌쭘하니까 안 다닐까도 했는데 우연히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헬스장을 찾았는데 거기서 필라테스 6:1 수업을 함. 결론: 가성비 개개개개개좋음. 1시간에 만원임... 예약제라 원하는 시간 예약해서 스케줄에 맞게 다닐 수 있음. 젤 좋은게 사람들 예약 안 했으면 1:1도 가끔씩 하고 2:1, 3:1도 자주 걸림. 주로 4명이서 수업할 때가 제일 많음. 내가 원래 일자허리여서 옷 입어도 허리 핏이 안좋아서 붙는 옷 싫어했는데 허리 핏이 완전 삼. 근력 자체도 올라가서 몸도 가벼워짐.
홈트 같은 경우는 내가 끈기가 진짜 너무 없어서 오래 못 감. 필라테스도 예약제여서 예약한거 안 가면 돈 날리니까 가게 되는 건데 헬스장은 내가 혼자 안 감. 그래서 내가 하는 홈트가 15분 홈트라고 내가 정해둠.
1. 플랭크 1분 처음에는 더 적게 했다가 순차적으로 시간 늘려가면 효과 봄. 처음부터 너무 길게 잡으면 오히려 의욕만 떨어지고 귀찮아짐.
2. 네발기기 30개
3. 플랭크 트위스트 30개
4. 크런치 30개
5. V업 30개
6. 바이시클 크런치 50개
7. 스쿼트 20개
8. 와이트 스쿼트 20개
9. 이름을 모름;;지금 논란 터져서 조금 그렇긴 한데;; 프리지아 영상 중에서 몸 관리 어떻게 하는지 설명하는 영상 있음. 내렸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거기서 허리 운동이랑 골반 라인 운동 알려주는데 그건 별러 안 어려워서 마무리로 하면 좋음. 허리 25개 골반 25개 2세트하면 운동 끗!
팁으로 어떻게든 움직일 일을 만드는게 좋음. 나 같은 경우는 동생 학원 내가 데리러 가고 엄마 마트 따라가가지고 운동을 어떻게든 함. 적어드 30분 정도 걸으면 좋음.

2. 식단
내가 먹는 걸 정말 좋아해서 피자, 치킨 1인분 해키울 수 있고 삽겹살 500g 기본으로 먹을 수 있음.. 거기에 후식까지. 근데 내가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일단 
1. 양
양을 줄이는게 정말 좋음. 밑에 사진보면 알겠드시 반 공기?에서 2/3 공기 정도를 먹어주면 그렇게 배고프지도 않고 다이어트도 됨.

2. 시간대
처음에는 아침을 굶었는데 그건 좀 너무 힘들어서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아침 겸 점심을 먹었음. 학교 등교 날이다, 하면 아침 든든히 먹고 점심 거른다고 보면 됨. 우리 학교는 급식 완전 맛 없어서 점심을 2/3이 걸러서 이건 좀 쉬웠음. 아침은 맛있게, 먹고 싶은 거 먹으면 됨. 문제가 저녁인데, 저녁을 7시나 8시 전에는 무조건 먹어야지 간헐적 단식도 되서 좋음. 
3. 음식 종류
일단 저녁으론 나는 주로 샐러드나, 고기류를 먹었음. 탄수화물은 조금 피해주는게 좋음. 샐러드는 채소 싫어한다, 그러면 이제 차돌 샐러드나 누들 샐러드, 연어 샐러드, 닭가슴살 샐러드 같이 고기 같은 거 넣어서 먹어주면 맛있음. 나는 채소 좋다! 이런 사람들은 블루베리나 오렌지, 청포도, 키위 (잘 익은 거 넣어서 먹으면 이게 진짜 짱임. 존맛) 같은 거도 넣어서 먹었음. 카프리제도 진짜 좋음. 토마토에 그냥 마트에서 파는 뿌리는 모짜렐라가 아니라 살짝 벽돌 같이 생긴 그런 치즈들 사가지고 잘라서 소스 뿌려서 먹어도 존맛. 조금 심심하면 올리브 조금이랑 같이 먹어도 좋음. 소스는 난 칼로리 별로 신경 안 썼음... 채소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 솔직히 소스맛으로 좀 먹긴 했는데 마트 가면 폰타나 소스들 있음. 그거 웬만하면 다 맛있음. 풀무원꺼도 맛있음. 난 오리엔탈 추천!! 닭가슴살은 먹을 만한 사람은 웬만하면 브랜드에서 나오는 거 보다 육류 코너에서 그것만 있는걸로 먹는게 좋음. 닭 안심도 좋음. 근데 난 너무 퍽퍽해서 싫다!! 이런 사람들은 하림에서 나온 닭가슴살 있는데 진짜 맛있음. 내 동생 닭가슴살 경멸하는데 뭔지 모르게 하고 매겼더니 내꺼 다 먹어버림.. 나쁜 놈... 일반 닭가슴살을 사서 구워먹는다고 하면 밍밍하고, 조금 맛없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음. 그럼 마트 가서 시즈닝, 고기 시즈닝 파는데, 그걸로 간 조금 해가지고 먹어도 진짜 맛있음.
고기 같은 경우는 1줄 정도? 먹는게 적당함. 너무 짜게 먹으면 안 좋아서 나는 명이나물이나 상추 같이 쌈 싸서 먹음. 쌈장은 조금만, 소금장은 절대로 안 먹었음. 나는 항정살 좋아해서 항정살이나 삼겹살, 소고기는 안심 같은 걸로 해서 먹음.
4. 간식
간식 마니아여서 눈 앞에 누가 후르티슨가? 그거 긴 관에 담긴거 있는데 그거 앞에다가 놓으면 3일안에 해치울 정도로 달달한거 사랑함... 눈 앞에 있으면 자꾸 먹게 되니까 엄마한테 간식을 집에다가 사놓지 말아달라고 부탁함. 간식을 사더라도 집에 어마 몰래 숨겨놔달라고 부탁함. 그래야지 내가 못 빼먹음. 그러고 밖에 나갈 때, 버스비나 지하철 비 이런 거 말고는 절대 돈을 안 들고 다님. 왜냐? 돈이 있으면 난 또 편의점에 들어가서 간식을 먹을거거든.... 절대 돈을 안 들고 다녔음. 그래도 가끔씩 먹고 싶을 떄는 올리브영에서 파는 다이어트 간식 같은 거 있는데 은근히 맛도 있음.
5. 음료수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일 그리워했던게 음료수임. 진짜 맛있지만 음료수가 살 엄청 찜. 그래서 살 안찌는 음료수를 엄청 찾아다님. 정착한게 아몬드 브리즌데, 아몬드 브리즈가 무당, 일반, 식이섬유, 프로틴, 초코, 바나나가 있는데 초코, 바나나는 절대 기피해야 할 대상임. 저거 먹으면 식단 한거 다 소용 없어짐. 처음에는 무당 사서 먹어봤는데 진짜 모험심 강한 사람 아니면 절대로 먹지 마셈. 아니 뭐 세상에 저런 맛 없는게 있지 싶을 정도로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 없음. 식이섬유나 단백질 중에서 먹는게 좋은데 식이섬유는 살짝 더 물 같이 흐르고 단백질이 조금 더 꾸덕하고 고소한데 솔직히 별 큰 차이는 없음;; 단백질이 조금 더 고소해서 난단백질 먹는데 운동하고 단백질 하나 마시면 좋음. 
다른 음료수는 음료수라고 하기엔 좀 뭐한데 편의점 가면 그 17차? 그거 있음. 그거 0 칼로린데도 진짜 맛있음. 보리차랑 살짝 비슷한데 다른 맛임. 음료수 마시고 싶다! 이렇게 2개 추천함. 음료수는 조심해야 될게 한 번 마시면 2일 정도 다이어트 한거 다 수포로 돌아간다는 점....
그러고 참고로 물 맣이 마시면 좋음. 



다이어트 중


 

 

 

 

짐이 너무 많아서 지웠어!! 

 

 

 흐릿한 복근...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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