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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 파다보면 이런 생각 하지않냐

마레든 파라디든 각자 입장 다 이해돼서 딱히 누구편도 아니고 그냥 다 행복하면 좋겠는데 가끔은

ㅇㅇ 다치지 말고 행복하자ㅠ
-> 어 근데 얘 ㅁㅁ 죽였었는데

이런 식으로 문득 내가 자식처럼 아끼는 캐릭터들이 내 최애나 진짜 좋아한 다른 캐릭터들 죽였다는 게 떠오르면서 기분 좀 묘해지더라

그렇다고 얘가 싫어지는 건 절대 아닌데 죽은 애들한테 미안해지면서 좀 갈팡질팡 하다가 다시 이해하고 좋아하는 거 무한반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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