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속에 가끔 찾아오는 한가한 시간이 되면 문득 떠올려봐요
잘지내고 있을지
잠은 잘자고 있을지
가끔 내 생각은 하고 있을지
많은 시간이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흐려지지 않고 또렷하게 떠올라요
그때의 온도, 분위기, 미소, 마지막 보냈던 모습까지..
잘지내고 있나요?
못다한 말, 하고픈 말 많은데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나는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마음으로는 몇번이나 지나왔던 길을 오늘도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