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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음식

Kiki |2022.01.23 10:15
조회 21,110 |추천 64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사는 싱글맘이에요 ^^
지난 주부터 여기는 푹푹 찌는 더위가 다음 주까지 계속 되니 살 맛 나요. 여름에 태어나서 더위를 좋아하거든요.

저에게 드디어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ㅎㅎㅎ
아직 한 달 지난 연애 초짜 ~연애는 8년만이라 살 맛 납니다 ㅋ



아들을 위한 저녁인데 키키가 오빠가 잘 먹는지 감시하려고 미리 폼 잡고 대기 중~


더운 날 쫄면


예쁜 지인과 같이 버거 세트 먹으며 즐거운 수다 떨기






둘째딸이 두 달 치킨 가게에서 알바했던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딸이 부엌에 오더니 블라블라블라 잔소리를 해서 주방장 직위를 즉시 넘겨준 결과 이렇게 맛있는 요리가 짠~


남자친구가 스테이크를 자주 궈줬는데 저에게 얼마나 자주 스테이크를 먹냐고 물어서 일주일~ 이주일에 한 번? 그렇게 말하고 이렇게 일주일에 한 번 먹는 대신에 스테이크 두 조각을 해치웠어요 ㅎㅎㅎ 남자친구는 제 먹성을 아직 잘 모르는 듯 해서 사진 보내줬어요. 나 이렇게 잘 먹는 여자라고 ;;;



제가 퇴근 때 집에 데려다 주는 인디안 동료가 점심과 맥주를 사줬어요. 우리에게는 더치페이는 없습니다 ㅋ


동료와 헤어지고 해변가에 가는 길에 커피 브레이크 ~


돼지갈비 찜을 아이들 저녁으로 미리 요리해서 저는 오후 출근 전에 간단하게 맛만 봤어요.


배트남 쌀국수 샐러드

솔로 탈출 기념 ㅎ
추천수64
반대수24
베플summer|2022.01.25 14:16
중간 햄버거에 나이프가 통째로 꽂힌 모습이 섬뜩하면서 특이하네요 ㅎㅎ 솔로탈출도 축하드려요~ 화이팅입니다.
베플ㅇㅇ|2022.01.24 13:47
연애 시작 축하드려요~ 설레임이 느껴집니다. ㅎㅎㅎㅎ
베플ㅇㅇ|2022.01.26 08:34
다리 사진은 왜 올리는지 호주하면 믿고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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