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ㅅㄷ 집 나갈까

현 고딩임.

간추려 적겠음.
지금까지 살면서
1. 화장 해본적 X -> 엄마 반대
2. sns 금지-> 몰래함 (카톡도 중2? 중1? 그때 함)
3. 시험 강박증 때문에 시험기간에는 13시간은 공부 해야 안정이 됨. 그런데도 불구하고
4. 이어플러그 공부 할 때 쓰니까 이걸 니가 왜 끼냐면서 머리 때리고 소리지르면서 이어플러그 버림.
5. 본인 자다가도 2시에 폰 알림 맞추고 내 방 와서 불 다 끄고 강제로 자라하고 감
6. 내 방 정말 깨끗한 편임. 장담함. 그런데 갑자기 본인 기분 나빠져서 내 책상에 있는 학원 시험지, 유인물 다 버림.
버리지 말라 했는데도 다 버림.
7. 시험 기간 프린터 잉크가 다 돼서 새로 산다니까 못 사게 함. 이번 시험 기간 공부는 이제 금지라함.
8. 단 한 번도 반에서 2등 밑으로 내려 간 적 없음.
9. 높진 않지만 죽을만큼 열심히 해서 5%는 유지했음.
10. 그런데도 본인 기분 나쁘면 사람을 무시하고 내 물건을 다 버리고 본인의 생각을 나에게 강요함.

지금까지는 그럴수도 있지 나같아도 화 났을수도 있어 이러면서 참고 살았는데

내가 공부를 안하는 날라리도 아닌데 공부를 하겠다는 거에 있어서
제압을 받고
체벌을 받고
생각을 강요 받고
자유를 무시당하는데
너무 많이 참아서 이제 엄마가 무슨 말만 하면 억울하고 속상하고 미워서 눈물 나올 거 같음
추천수4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