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하는데 엄청 조용하고 여자 두분 오신 테이블 하나 있었단말이야
근데 마침 노래가 내가 넣어놓은 불꽃이 나왔는데 진짜 전주 끝나고 몇마디 안했는데 그 테이블에서 바로 "야 노래 좋다 뭐지?"하시고 노래 검색을 하셨나봐
그러고 그 노래 검색하신분이 "역시 이런 분위기 노래 좋으면 다 펜타곤 아니면 ㅇㅇㅇ(타돌)이야"이러시고 다시 드심
그러고 노래 몇곡 뒤에 다시 그그그가 나왔는데 그 전 곡들도 다 대중적이진 않은? 노래였는데 가만히 계시다가 그그그 나오자마자 "이것도 좋다 누구노래지?"하시고 바로 또 검색하심
또 펜타곤이니까 "펜타곤 다 작곡작사하지 않나? 그 후이랑 더 있는데•••" 이러시면서 막 펜타곤 이야기 하시는데 티도 못내고 나혼자 어깨 엄청 올라감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데이지까지 트려고 했는데 티날까봐 참음....ㅋㅋㅋㅋ
막 그분들만 지켜본건 아니고 펜타곤 이야기 들리면 자동으로 귀 밝아지는거 뭔지 알지..?.ㅎㅁㅎ
컴백 하루 남기고 이런 좋은 이야기라도 공유하고 싶었어!!
우리 펜타곤 짱멋이니까 짱멋유니들도 힘내서 후이팅 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