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에 종종 들어오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건 처음이내여...
악명성 있는 게시판은 이래서 좋은가 봐여...
현재 난 부산 모룸싸롱에 마담으로 일하고 있죠...부산시내 사업하시는분들 자기 나름대로 우리가게 오는프라이드도 좀 있습니다..룸 9개인데다가...예약 빨리 안하면 들어오지도 못하는곳이..우리가게입니다..부산 모기업체 사장님들...정치하시는 분들이 주고객이죠..술값도 일반회사원들이 오기는 부담되는돈이죠..
그리 많지안은 나이 20대에...것두 미혼// 울가게 언니들은 다들 40대도 있구 거의 30대후반이죠....
화류계경력 15년 이상....소위 말하는 대마담들...아가씨 생활부터 거기까지 간분들이져..
내가 이 일을 하는이유...울 나라 접대문화 바꾸어보고 싶었습니다...
왜 술집은 가난하고 못배운 여자들이 고소득을 위한 탈출구로 여겨저야되는지.... 룸싸롱에 오시는 고객분들은...다들 하이클래스라 자부하시는 분들이면서 옆을 지키는 파트너는 왜 미달이어야 되는지가 제 처음 임문에 거름이었죠...물론 저도 이 일을 선택한 이유가 고소득을 벌기 위한 이유도 있습니다..
고소득을 왜 벌고 싶은지에 이유가 있어야겠져....
인생에 있어서 돈이 목표라면 돈을 정말 열심히 벌면 됩니다...인생에 있어서 지식이 목표라면 평생 공부를 할수있는 학자가 되면 되져...
이렇게 살아가는 목표가 분명해야 할듯....싶내여...
전 많은 돈을 모아서 사회사업을 하는게 제꿈입니다..
건방진 소리로 억대 부자도 아닌데...무슨 사회 사업이냐지만..
집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도주고 문화적으로 사회에 봉사 할수있는 미술관이나 도서관등 규묘가 작아도 알찬 그런 곳을 만드는게 제꿈이져...
물론 저도 처음부터 이런 생각한 건 아님니다..유학 생활도 해보고 집안에 흥망성쇠도 격어본 경험으로 이렇게 생각이 부쩍 자라버렸습니다...
남자 잘만나 꿈이루는거보다 보다 정직하게 장사해서 꿈 이룰려니 만만치 안내여...
이 시대에 여자가 성공하기....것두 술집에서 성공하기 힘들겠져....
하지만 지켜봐주길....먼 일하나 내두 꼭내고 말테니....
홈런 날릴겁니당.~~~~~~훌훌..전 이만......늦은시간에 한자 적구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