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도 내가 이만큼 드림에 진심이었는지 오늘 처음 앎

시상식 보고 너네랑 플 달리면서 미친사람처럼 엉엉 울고 눈물콧물 다 짜고 덕질일기에 오늘을 반드시 기억하겠다면서 너네 더 높이 올라가게 해줄거라고 더 넓은 세상 꼭 보여줄거라고 다짐한거 적고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애들 인라 보고 입꼬리 찢어지게 웃고 요드림 듣고 벅차올라서 세상 처음 느껴보는 행복감 느끼고.. 또 버블 온 애기들 보면서 고생많았다 최고였다 다독이면서 울컥하고..

진짜 내가 이렇게 여러 감정들을 느끼게 해준 사람은 드림이 처음인 것 같다..나에게 있어서 너무 소중한 존재야

주인공 가사중에
너로 인해 너의 너로부터 널 위해 이루어진 모든 감정
짧은 순간 넌 내 시가 되고 나를 눈물나게 해

이 가사 솔직히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 안갔거든? 오늘에서야 확실하게 이해가 가. 나 이제 무슨 뜻인지 알았어
추천수1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