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상…진짜 너무 눈물난다

정말 오래전부터 좋아했는데
그때는 음악 방송 1위가 간절했고
그것만으로도 멤버들이 울던 시절이고…
다른 사람들이 못 뜬다고 조롱하고 그럴 때도
작지만 서로 으쌰으쌰하는 판 분위기에서
이렇게 판이 커졌다는게
3사 음방 1위 하고 여러 해외 차트에 우리칠 곡이 자리를 잡아도 실감이 안 났는데
몇년 전에 신인상을 받았던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으니까
진짜 실감이 난다…
일이칠 모두 열심히 달렸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빛을 발하는 지금 이 순간까지
모두 곁에서 지켜봐온 내 기분은…
뭔가 진짜 내가 상 받은 것 같아
진짜 이상하다 기분이 진짜 이상하다
멤버들 버블 인스타 스토리 하나하나 천천히 읽어보니
드는 생각이 정말 큰 꿈을 가지고 열심히 달린 애들에게 오늘처럼 큰 행복을 오래 걸렸지만 안겨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는…맨날 미안하다는 소리만 해서 그런지
오늘만큼은 미안하다는 말 하고 싶지 않다 그냥 일이칠하고 칠푸딩들에게…사치 같아 미안하다는 말은…
우리는 서로 축하하기도 바쁜데 말이야…
정말 다들 너무 고생 많았고 오늘만큼은 행복한 꿈 꾸고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자

추천수3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