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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시아버님께 연락안드릴 생각이에요.

ㅇㅇ |2022.01.24 02:03
조회 48,753 |추천 128
연애 오래하고 작년에 결혼했어요.지원받은거라곤 폐백비 전부이지만 시댁 형편도 어렵고 저희끼리 잘살면 되니 괜찮다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고있구요.작년에 만났을때 연락좀 자주해라 이런식으로 웃으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저도 잘해드리고싶죠.근데 같이 사시는 시어머니(신랑 새엄마)가 말이 너무 많고 괜한 간섭에 상견례때부터 결혼준비까지 저한테도 실수하신부분이 있어서 거리두기 하고있었거든요.
1.몇년전 안부차 인사드렸는데 톡 읽씹하셔서 그냥 바쁘신가보다 아니면 메세지를 쓰실줄모르시나?했더니 몇일 뒤 아들한테는 "아들 사랑한다"<<라고 톡이오심.그 이후로 저한테 연락좀 자주하라고하셔서 신랑이 아버지가 메세지봐도 쌩가니 oo이가 연락안하는거 아니냐고 뭐라함.
2.그이후로 3년인가 지나고 웨딩촬영하고 사진 몇장 보냈더니 "한번만 부탁하는데 어머니한테도 사진좀 보내드려라"라고 오심 할말을잃어서 대꾸안함.(그전에 시어머니가 실수해서 제가 안풀어진 상태였는데 사진을 보내라고하니 어이없었음)
3.결혼식하고 신랑 첫생일날 아시는지 모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생일상차려주고 신랑사진 몇장 보내드렸더니 여전히 보시고 읽씹
신랑은 단한번도 연락 강요한적없고 저희집에 연락해도 추후에 엄마한테 전해들어서 알게되어 고맙기도 하고 시아버님 집에계실때 말고 출근하셨을때 가끔이라도 연락드려야겠다 생각했는데 저도 이제 있던 정이 떨어지네요.
신랑한테도 서운하게 듣지마.나 앞으로 시아버지한테 연락안할거야. 메시지도 뭐도..라고 말했더니 알겠다고하네요.그러라고..씁쓸하지만 안해도되겠죠?생신날도 오라하면 안가려구요...

추천수128
반대수8
베플에휴|2022.01.24 16:51
답도 안하고 씹는데 뭐하러 해요 하지마세요 거기다 새시어머니까지 챙기라는것도 웃기네요 나는 니 문자 무시해도 너는 며느리니깐 나랑 내부인 한테 잘하고 연락하라는가 본데 됐다고 하세요 집 사주고 저래도 연 끊을판에 무슨 진짜 어이가 없네 생일이고 명절이고 가지마시고 연락오면 사랑하는 아들 한테 말씀하시라고 하고 차단하세요
베플ㅇㅇ|2022.01.24 02:32
아무도!! 누구도!! 남의 딸에게 연락을 강요 할수 없음. 본인이 자진해서 하지 않는 한 내키지 않으면 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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