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라는 단어가 실감이 안 나다가 사진들 보면서 이렇게 벅차버리는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기쁠까 너무너무 축하해 일이칠
나는 일이칠이 정말 좋고 멤버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한 관계성이라고 생각해...오히려 눈에 띄는 게 없지만 이렇게 벅차는 순간들에서 느껴지는 깊은 진심에 오히려 내가 압도당하는 기분이야 어제 라방 클립들에서 최애가 멤버들 이름 하나씩 부르는 거 봤는데 정말 눈물나더라 오히려 잔잔한 애들이라 천천히 걸어오면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생각도 들어. 마크도 유타도 그렇고 127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뛰어가지 말고 천천히 가자는 주의였던 게 인상적이었는데 덕분에 그래서 자칫하면 보지 못할 수도 있고 겪지 못할 수도 있던 많은 것들을 느끼고 겪고 성장한 것 같다
그래서 일이칠 특유의 겸허함은 성격적으로 탑재할 수 없는 그런 무게가 있어서 좋아...물론 원래 성격 자체가 다 겸손한 걸수도 있겠지만(리더부터가 90도인사를 계속 하는 그룹인데) 모든 게 불완전한 체제에서 믿을 거 서로밖에 없는 상황에서 출발해서 만들어진 단단한 겸허함이 있어서...젠장벅찬다
원래 걱정이 많은 편이라 대상 글자 보자마자 든 게 어그로 지리겠다는 생각인데 알지ㅋㅋㅋㅋㅋ 어그로들 중에서 제대로 현실 아는 사람들 생각보다 얼마 없는 거! 고깝게 보는 시선에선 결국 모든 게 고깝게 보일 수밖에 없고 그건 결국 자기 개인이 이정도밖에 안되는 불쌍한 사람이라고 얼굴에 써놓고 스티커 춤추는 거랑 다름없으니깐 걍 볼 가치도 없는 것들 보면서 맘 쓰지 말고!
알지? 우리는 트리플밀리언셀러케이팝최장기빌보드차트인고인물영국차트차트인모든음악방송1위스윕 달성 그룹을 프사로 달고 있는 사람들이야 교양과 체통을 지키자 이 모든 게 주작이라면 전 지구와 세계가 127을 띄워주기 위해 트루먼쇼라도 하는 건데 그러기에는 스엠에 그 정도 돈은 없다
쓰다 보니까 엄청 길어졌네ㅋㅋㅋ암튼 너무너무 축하한다 우리칠 열심히 도와준 푸딩이들도 축하하고 푹 쉬진 말고 가온차트도 노리고 지니 카카오뮤직 아이디 모으면서 쉬자 사랑해 어그로 꼬이면 지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