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여기가 답변 많이달릴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남편 아내 돌 갓 지난 아기와 고양이 두마리 사는 집 입니다
돌 지난 아기가 이제 걸음마를 시작해서 어설프게 도도도도걷다가 엉덩방아 쿵 하기도 합니다
아랫집 윗집에 들릴까 하여
거실과 복도 전체 4cm 매트 깔았고 안방에도 1.5cm매트 깔았습니다
(안방에는 저랑 애기 잠자고 애기 기저귀 가는 곳)
근데 아랫집에서 저녁 8시반에 쿵쿵대는 소리가 난다고 연락이 옵니다
아이아빠는 아기랑 거실에 앉아 장난감 가지고 놀고 저는.밥먹고 있었어요
우리집에 안마의자 및 운동기구도 하나 없습니다..
쿵쿵대는 소리는 아이가 걸어다니다가 넘어지는 소리를 듣고 그러느 것 같은데
뛰어다니는 것 아니고 걸음마 연습하다 넘어져 소리가 나는 것도 층간소음이라 받아들이는것이 맞을까요...
아이를 아예 못 걷게 해야 하나요....
몇달전에 우리 옆집이 새로 이사온 다음날 가구조립을 하는지 땅땅거리는 소리 듣고 우리집으로 인터폰했던 아랫집이라
혹시 옆집소리를 듣고 우리집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고양이는 한마리는 노묘라 하루종일 잠만 자고 한마리는 3키로 조금넘는 애라 돌아다녀도 발소리 하나 안납니다..
아랫집에도 아이가 둘 있는데 유치원생(혹은 어린이집) 인듯한데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 소리 다 올라오지만 한번도 럐기한적 없는데..
어제는 너무 답답해서 아랫집 문자받고 전화를 했어요
올라와서 보시라 했어요 와서 직접 보시라고 그랬더니
아니 뭐 그럴필요까진 없을거 같다..면서 전화끊었는데
우리집이 정말 층간소음 가해자가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