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애들은 조금이라도 알 텐데 춤 잘 추고 남자애들한테 인기도 많고 얼굴 예쁘고 키 조금 작은 애
예전에 걔랑 친했었는데 걔 전학 가고 잊어버렸음
그래서 몇몇 사건들 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내가 삼 학년 때 친구랑 톡하면서 말장난 치고 욕하고 그랬었음 근에 그 친구가 난쟁이라고 놀린 거 그래서 다음 날에 걔한테 별것도 아닌 거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그 친구한테 사과하라고 그런 거 아침 쉬는 시간에 그런 거라 종 치고 이야기 끝났었는데 걔가 자기 반 선생님한테 얘기한 거 그래서 나 불려가서 폰 검사 당하고 욕 나오니까 엄청 혼남 거의 공개 처형 당하는 기분이었음 반 들어가서 처음으로 울었음 걔한테 따지진 못 했음 지금은 흑역사 중에 하나인데 걔 그냥 데뷔 잘해서 잘 먹고 잘 살았으면 좋겠음 지금… 데뷔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