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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진짜 개빡치는데

쓰니 |2022.01.24 16:56
조회 57 |추천 0

우리 엄마 2주전쯤에 발목 부러져서 집에서 고생중인데 솔직히 집에서 아빠랑 나만 엄마 챙기고 오빠는 자기 놀러 다니기에 바쁘거든 근데 우리 엄마 직장때문에 2월 설 지나고부터 회사에 나가봐야 하는데 오른쪽 발 다친거라 운전이 불가능해 거리도 꽤 멀고 그래서 아침에는 아빠가 회사 가는 길에 엄마 데려다주고 저녁엔 아빠가 현장 나가실때도 있고 퇴근 시간도 불규칙적이고 해서 오빠가 데리러 가는걸로 결정 났는데 자기 여자친구랑 여행 계획 짜 놓은거 흐트러진다고 승질 쥰나 내고 엄마 앞에서 대놓고 틱틱 거려서 엄마가 오빠 눈치보고 뭔 말도 못하는데 진짜 불에 달군 젓가락으로 똥구녕 찔러도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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