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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림) 남자친구 부모님을 뵙고 왔습니다

ㅇㅇ |2022.01.25 20:04
조회 77,210 |추천 10
글은 여기저기 퍼질 수 있다고 해서 내립니다.

사실 이미 이별통보는 했어요.

마음 다잡고자 올렸는데 생각보다 많은 조언들에 힘도 얻고 더 빨리 결단 내리지 못한 스스로에 반성도 많이 했네요.

혹시라도 제가 놓치고 잘못 생각한 게 있을까 걱정도 했는데 다행히 제가 이상한 건 아니었네요.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추천수10
반대수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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