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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가요? 시어머니의 행동

궁금 |2022.01.26 11:47
조회 29,066 |추천 80
저희 부부가 모시고 간 식사자리에서
셋이 있는데
소고기를 먹는 동안
타지에 있는 시조카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서
대화를 하세요.

동서한테 뭐 누구랑 뭐 먹고 있다~
말씀하시고
애기들이랑도 대화하시고
그렇게 10분여간 중간에 대화가 끊기더라도
계속 대화를 시도하셨어요

저희는 조용히 맞은 편에 앉아서
고기 굽기를 중단하고 (안 드시니까)
계속 기다렸어요.

식사 마치고 집에 모셔다 드리는
차 안에서도 또 영통을 거셨어요.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저는 뭐라고 딱히 표현할 방법은 모르겠지만
일부러 생신이라고 모시고 가서 비싼 고기 사드리고
봉투도 드렸는데 속상했어요

남편은 식당에서만
엄마 그만 좀 하고 밥 먹자 밥
하면서
신경질 냈어요.
추천수80
반대수4
베플될때까지|2022.01.26 14:11
니가 잘못한거는 왜 그 전화를 기다리고 있어? 넌 계속 먹던 소고기나 먹지~~ 그리고 다음부터는 소고기 안 사주면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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