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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드림3

너는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성검을 찾아다녔음. 혹시나 리바이가 너를 찾으면 안되기때문에 노란머리의 가발을쓰고 컬러렌즈를 끼고다녔음.


리바이는 너를 찾기위해 서류를 한꺼번에 다 처리를하고 시간시나구로 갔지만 분장한 너를 확실하게 너라고 알 길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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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벽외조사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음. 너는 여러 서적을 찾아본 끝에 성검의 위치를 찾았음. 그 위치는 공교롭게도 시간시나구였음. 너는 딱 벽외 조사일에 성검을 쓰기로 했음. 그리고 남은 일주일은 그냥 편하게 시간시나구에서 마지막 숨을 마셔보자고 했음.



“….”




리바이는 아무리찾아도 너가 보이지 않자 점점 미칠것 같았음. 지금 당장이라도 보드라운 입술에 키스해버리고싶은데 너와 비슷하게생긴 노란머리 사람만 찾았을 뿐 너의 흔적은 병단의 방밖에 남지 않았음.


리바이는 가끔 너의 방에 들어가 너의 향기를 맡았음. 익숙하고 그리운 향기가 사라지는게 싫어서 창문은 항상 닫아놓았음.


리바이는 너가 왜 자신의 곁을 떠난건지도 모른채 너가 돌아오길 기다릴수밖에 없었음. 하지만 뭐라도 안하면 진심으로 미쳐버릴것 같아서 일주일 휴가를 끌어서 내고 너가 전에 말한 시간시나구로 갔음.

리바이가 휴가를 내고 몇시간 뒤 너는 술이 마시고 싶어서 안주를 사기위해 밖으로 나갔음. 마침 축제날이라 사람들이 많았고 시끄러웠음. 그때 너는 안주를 사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술냄새게 폴폴풍기는 검은머리의 사람을 보게되었음.



“으..”




그 사람은 분명히 리바이였음. 너는 그걸 알아채고 빠르게 몸을 숨겼지만 술을마셔도 역시 리바이는 도망가는 너를 보았음.


너는 어차피 일주일남았는데 여기에 올 일은 없다며 변장한걸 빼고 다녔음. 그런 안일한 생각은 너를 들키게하는 걸림돌이 되었음.


리바이는 당연히 너를 빠르게 쫒아왔고 너는 결국 너의 집 문 앞에서 붙잡히고 말았음.




“잠깐 놓으세..”





말할 새도 없이 리바이는 성급하게 너의 입술을 덮쳤고 너는 뒷목을 잡혀서 저항도 할수가 없었음.


리바이는 너를 놓치기 싫다는듯 빠르게 혀를 움직였음. 뜨겁고 말캉한것이 너의 입 안을 훑자 너는 뛰어서 헐떡이는 숨때문에 더 숨쉬기가 힘들어졌지만 빨려들어갈듯한 이상한 느낌에 쉽게 때어내지 못했음. 가슴은 이상하게 옛날처럼 뛰었고 머리가 아찔해졌음.


그렇게 너는 이상하게 주변에 아무도 없는 집 문 앞에서 재회의 키스를 나누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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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좀 바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찌통은 아닌것같아서 제목 바꿈 내가 좋아하는소재만 잔뜩 넣어둠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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