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유산이야기를 하는게 정상인가요?
ㅇㅇ
|2022.01.26 15:31
조회 30,257 |추천 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서 판녀판녀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이프한테 장인어른 유산은 어쩔꺼냐고 오늘부터 노래부르고 다녀야겠네 ㅋㅋㅋㅋㅋ참고로 처가집도 10분거리나 외벌이와이프 맏며느리 역할 하긴하지한달에 한번 식사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네는 일년에 2~3번 오니까앞으로 부모님들 건강 안좋아지시면 병원 모시고 다닐수는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그런적 없음제사? 그런거 없음나 혼자 벌어도 살만해서 결혼하고 좀 편하게 집에서 있으라고 했더니만 끝이없네 이거는 뭐 일주일에 2~3번은 동생이랑 장모님이랑 놀러다님별도로 일주일에 고정적으로 2번 처가댁에서 저녁식사함이런상황에서 아버지 유산 이야기하는게 당연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하는 여자들 걸러라고 하는 이유가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남자입니다아버지 사업을 조금 크게하셔서 엄청난부자는 아니지만 재산이 조금 되십니다.그런데 와이프가 대뜸 갑자기 나중에 유산받을때 형님네 더 주면 어떻하지 이럽니다제가 아버지 살아계신데 갑자기 무슨 소리냐고 하니와이프가 옆에서 맏며느리 역활 다하는데 정상 유산상속은 형네가 더 받으면 억울하지 않겠냐고 하네요부모님과 차로 10분거리에 살고있고 형네는 멀리 살고 있습니다그러다보니 와이프가 평소에 맏며느리 역활을 하는것 맞습니다그렇다고 상대배우자 부모님 유산이야기를 저렇게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 베플ㅇㅇ|2022.01.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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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이없긴 하겠지만, 부인께서 10분거리에서 맏며느리 역할 다 하고 계신다면 저라면 조용히 그냥 아닥하고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쓰니가 그 귀찮고 힘든거 다 하신거 아니잖아요. 부인 자랄때 책한권 안사주신 어른들.. 시부모라서 어쩔수없이 그 말도 안돼는 도리하며 참고, 하고 있는 사람한테 맞대응 해봤자 뭔 좋은꼴 본다고 건드립니까. 놔두세요. 유산보고서라도 해오던대로라도 유지할수 있게ㅜ 그 보상마저 기댈게 없다면 부인은 폭발할것입니다. 실제로 돌아가시면 어쨌거나 두 형제 몫 아닙니까? 부인 입장에서 형님네는 멀다고 아무것도 잘 안하고 장남이란 이유로 더 가져간다면 열받겠죠. 쓰니분이 뭐라고 하실거면 부인분이 앞으로 본가 관련, 부모님 관련해서 형님네만큼이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조건으로, 당신은 뭔 말을 그렇게 하냠서 따져 보세요!ㅎㅎ 저라면 안따집니다.
- 베플ㅇ|2022.01.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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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시부모 봉양해봐야 하나도 쓸데 없다는 것. 일 시킬 때는 가족이지만 돈 얘기하면 너무하다고 하는 남편, 시부모도 형제 똑같이 줘야지 또는 장남에 더 준다고 분명 표현했을 거고. 그런데 명절이며 생일이며 잔심부름도 아내 시키는 집이니 시부모 병수발도 아내 차지가 될 확률이 높겠네요. 대체 님 아내는 뭘 보고 시부모 수발을 든대요? 돈이 없어도 남편의 부모니까 할 수 있지만, 아내 노력이 보답받지 못한다고 느껴지면 정 떨어질 거고, 일시키는 건 좋지만 아내는 남이라 부모님 유산 아내가 입대는 건 싫은 양심 없는 남편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