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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29kg감량 ....사진 有

어쩌다 |2008.12.22 00:34
조회 338,582 |추천 1

 글을 올리고 이제 와서 확인했는데 리플을 많이 달아 주셨네요....ㅋㅋ

 

쓴소리도 저에게 더 노력하라고 하는말로 해석 할께요....

 

칭찬을 해주신분들도 모두 감사 드리고요....

 

구체적으로 살을 어떻게 뺐냐면요...

 

저는 항상 우유한잔과 아침에 견과류(아몬드,호두)그리고  검정콩두유 먹었어요....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40분 이상 매일 했구요...웨이트도 30분정도 했어요...

 

헬스장 가면 10분 스트레칭....그리구 바로 자전거페달 20분......

 

빠른걸음 20~30분정도 하구요.....끝나면 바로 웨이트를 했어요...

 

무거운무게로 안하구 적당한 무게로 많은 세트를 했어요....

 

저녁6시 이후론 거의 물을 많이먹고 두유나 닭가슴살, 삶은 양배추를 먹었어요..

 

물 많이 드세요....매일 2L 정도 늘 먹어야되요...그게 도움이 많이 될꺼에요...

 

식전에 물을 좀 드시고 먹으면 밥먹는양이  줄어들어요...ㅋㅋㅋ

 

제가 해온 방식이 더많은데 글로써는 다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항상 노력을 하면요 배신은 안하더라구요...저도 치킨 맥주 삼겹살 무지 좋아하는데

 

그음식들을 포기하는 순간 몸의 변화는 시작하더라구요....여러분들도 다하실수 있을꺼예요

 

다들 화이팅 하시구요....부끄럽지만 사진 몇장 더올려 볼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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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을 매일 보다 시피 하는데 제가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ㅋㅋ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살을 뺄려고 엄청 노력을 했거든요....

 

 그래서 나름 저의 변화 과정을 한번 써볼려구 해요...초딩땐 통통하기만 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살이 점점 붙잡을수 없을 정도로 쪘어요..1년에 7~8kg 씩 매년

 

늘어 났어요..고등학교2학년때 최고 였죠..106kg 였습니다....그래서  무릎에 관절염도 걸리고

 

호흡하는것도 힘들고...아주 이러다 죽을꺼같다는.......생각이 들었지만 .....

 

제가 씨름선수 생활을 하고있다 보니 몸무게를 빼지도 못하고 계속 유지해야 되는거라서

 

어쩔수 없이 고3때 까지 완젼 돼지라는 별명이 제이름 같았습니다...친구들이 항상

 

"어이 돼지 모하냐?"   "뚱뚱보 자냐"  정말 이름 나두고 부르는 소린 "돼지 ..돼지"

 

충격을 너무 많이 받아서 꼭 살을 빼야지 하는 마음을 마음 속에 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을 하면서 씨름을 그만 두고...대학을 진학 하면서 다른사람이

 

되어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해줄려고  살을 빼야되겠다..하고 마음을 먹고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매일 했었습니다...21살 2001년 4월때 군대를 입대하게 되면서 확실하게 마음을

 

더 굳게 먹었죠...군대에서 29kg을 감량하고 2003년 6월에 제대하면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살이 쳐지면서 살이 늘어져서 보기 흉하더라구요...음식  조절하면서

 

몸의 균형과 웨이트를 중점으로 차근차근 근육을 만들면서 몸의 변화를 자리

 

잡아가기 시작했었습니다...그래서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지금은 전혀 뚱뚱한 모습이

 

없고 남들이 보기에도 건강한 몸이 되었습니다....지금은 주위에서 가끔 몰라보는 사람들이

 

있을정도에요....그래서 제가 마늘먹고 사람 됐다고 말했죠...ㅋㅋㅋㅋ

 

옛날엔 여자들에게 대시를 해도 다 퇴짜를 맞았는데 요즘은 안 그렇터라구요..ㅋㅋ

 

지금도 조금만 방심하면 살이 하루에도 2kg 찌는 체질이라서 아직도 다이어트를 하고

 

살고 있어요...꾸준히 유산소와 웨이트를 해주면서 말이죠.... 여러분들도 할수 있을꺼에요...

 

지금 겨울이라서 운동을 안하면 금방 살이 찔꺼에요...틈틈히 조금씩이라도 하시길 바래요..

 

사진 첨부 할께요... 지금 현재는 키 173cm ,몸무게 81kg 입니다...

 

주저리 주저리 적었네요....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요 ...........메리 크리스 마스입니다...

 

하지만 나에겐 우울한 크리스마스..ㅠ .ㅜ 젠장.....이브날에 수면제 먹고1박2일 자버려..ㅋ

 

 

                                         http://www.cyworld.com/01055574523
                                                               

                                                  고등학교 2학년때 100kg              

 

                                              고등학교3학년때 106kg


 

                                                   29kg 감량한 사진

                                                이등병때 29kg감량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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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오우 짱|2008.12.22 00:38
사실 사진만 봤는데 진짜 노력 하셨네요 ~ 멋지세요 !! ㅋㅋㅋ
베플힘내군대가...|2008.12.22 04:53
키만 컷엇으면.......진짜훈남이엇을텐데 안타깝도다.... 누굴원망해야되니.........................
베플으헣헣|2008.12.23 10:31
슈ㅣ발 나는 살뺄라고 운동하는데 자전거도 날 안도와줘 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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