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요약하겠음.
1. 엄마랑 나랑 구제 옷 집을 감.
2. 가죽 같은 가방이 있길래
직원한테 보여달라고 하고
손톱으로 정말 살짝 긁어봄.
3. 상한 가죽인지 벗겨지길래
이거는 못 쓰겠네요 하고 직원한테 드림.
4. 계산할 때 보니까 아까 그 가방 값을
같이 더하길래 이거 산다고 한 적 없다고 하니까
ㅋㅋㅋㅋㅋㅋ 손톱으로 긁었기 때문에 훼손해서
사가셔야 한다 시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구제면서 훼손 운운하는 게 어이없어서
다 안 사고 그냥 나갔음.
구제들 다들 이렇나요?
이런식으로 돈 버나 싶네요 진짜 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