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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당근거지들 연달아 경험해봅니다.

3일동안 겪음 일임. 최근 이사로 물건 내놓고 있는데,
1. 전자랜지 오븐 복합기 50만원에 샀던거(연식은 7년됐으나 정상작동, 상태 좋음)   빨리 정리하려고 2만원에 올림. 아니나다를까 톡 졸라 울려대고 첫톡자와 거래하기로함.   (여기까진 개쿨하고 매너있어보였음)   약속 당일 내가 있는 쪽으로 오는길에 통화상으로 여기 길이 왜 이렇게 어렵냐   찾아가기가 힘들다 밑밥 까는듯 씨부려싸길래 뭔가 쎄함 느낌.   무거울거같다고 나한테 1층으로 내려달라해서 벙찜.(분명 직접 가져가는 조건으로 올림)   그래도 엄마뻘되니 1층으로 내려서 차 트렁크까지 싣어줬더니    여기 찾는데 힘들었다 개소리 시전하면서 2천원 깎아달라더니 18000원 강제 송금.    물건 도로 뺄라하니 온몸으로 막아서더니 빤스런 시전.

2. 이사한 집에 물건을 놔둔 상태라 계속 상주하는 것도 아니고 약속하고 펑크 내는    잡것들이 많아서 약속 30분전까지 계속 체크함.    약속 3분 오바하길래 언제오냐 남기려던 찰나 지 일있다고 30분 늦는다 통보. 개빡침.    와서 물건상태 보더니 이 가격에 혜자다 느꼈는지 개굽신거림.
 3. 구매할게 있어서 차로 30분 거리였지만 찾던 물건이라 20분전에 가서 기다림.    (사전 약속장소까지 지정해둠)    내가 일찍왔으니 좀 기다리겠다 남김. 그 후로 톡을 아예 읽지를 않음.    결국 약속시간 30분 이상을 기다리고 기다려도 답도 없고 대환장함.     짜증이 오를대로 올라 톡에다가 기분내키는대로 싸지르고 번장에 신고하기 누름.    1시간 후 톡 오기 시작. 무슨 말 씨부리나 봤더니 자기가 폰을 엇다가 뒀는지    몰라 지금 연락했는데 뭔 이리 개소리를 쓰고 신고까지 했녜.    개.시.팔 남기고 차단.
제발 매너 좀 가지고 거래하자!!!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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