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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온 주접글 좀 써도 될까

나는 스티커 페보릿이 가온무대를 위해 발매한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 어제 무대는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했음; 사랑노래? 사랑에 빠진 뱀파이어? 갑자기 이게 뭔데 했는데 어제만큼 그 컨셉에 과몰입했던 적이 없음 페보릿 뱀파이어 - 스티커 카우보이 컨셉이 이렇게 서로 찰떡이고 조화로웠나 싶었음 일단 스티커 무대가 역대급인거 말해뭐해고 뒤에 스티커에서 어떤 무대가 나올지 알고 다시보니 페이보릿 진짜 아련해죽겠음 미치겠음.. 곧 겜블러 카우보이에게 사냥당할 뱀파이어들이세요;; 게다가 인트로 살짝 변형돼서 악기 엄청 잘들리는거 (악알못이라 뭔지모르겠어) 하여튼 그거 ㅈㄴ 궁 생각나고 마마 페보릿 생각나면서 또 과몰입 on........ 이러고나서 To hunt vampires 뜨고 그 도박판에서 입에 카드물고 노름하는 카우보이들 나오면서... 사랑한단 말 말곤 아껴둬 < 이런 노래 부르고있는데;; 약간 내 과몰입 좀 첨부하자면... 나를 너무 사랑하는 천년묵은 뱀파이어를 스티커일리칠이 죽이고... 그래서 알고보니 스티커에서 말하던 사랑은 페보릿 뱀파이어의 여자를 빼앗은 웅앵 어쩌구 아무튼ㅋ 난 이렇게 생각했음 (궁예는 아니고 그냥 어제 무대보면서 가볍게 생각한거) 그래서 스티커가 이렇게 날티나는 노래였나 싶었음.... 아니 그냥 너무좋다...;;;; 멤버 한명한명 다 너무 쩔었지만 어제 무대는 마치 전체적인 흐름?,,, 하나의 스토리가 연상돼서 더 좋았던거같음.. 진짜 콘서트같았음;; 
덧붙여서 어제의 완벽한 무대 하나로 정규3집 활동이 찐마무리된 거 같아서 그 마무리를 너무 아름답고 멋지게 장식해줘서 행복했음.. 진짜 127데이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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